월요일 아침 스트레스 없는 시작을 위하여

월요병 없는 회사생활을 위한 조언

세상에는 약이나 수술로 치유가 어려운 크고 작은  병
이 아직도 존재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세계 모든 직장인에게 매주 한번씩 나타난다는 월요병은 아직도 의학계,
나아가 종교 및 심리학계도
풀지 못하는 중증 불치병 중의
하나이다.

발생하는 시점은  일요일 저녁 예능프로램이 끝나는 순간부터 시작이 되며,
일요일 저녁 9시 뉴스나 개그콘서트가 끝나는 순간에 병세가 절정에 이르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월요병이 가장 심하다고 예기하지만, 그 정도는 직장인에게 매우 심하게 나타나며
직급이 높을 수록, 그리고 연구직이니 지원직이 아닌 매주 마다 매출을 체크해야 하는 업태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불안, 초조, 우을, 스트레스 등의 증상이며, 통상적으로 스트레스성 식욕부진과 
걱정으로 인한 불면증 등이 대표적인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에게는 불치병인 월요병.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월요일 아침 회사에 일찍 도착하여 일주일의 스케줄을 짠다.
 
월요일 아침 업무시작의 화두는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일을 차분히 시작하는 것이다.

눈앞에닥쳐있는업무부터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급하기는하지만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를 일단 시작하게되면업무에치이게되면서
일주일의시작을 스케줄링하면서 준비할 기회는 없게되는것이다.
반드시일주일의시작은한시간에서 30분이상시작하면서스케줄링부터시작한다.
하루의 일과 뿐만 아니라 일주일간의 주간 업무까지 계획으로 시작한다면 조금 더
편안하고 계획적으로 꾸려진 일주일을 맞이하게 될것 이다.

2. 월요일 아침 첫업무의 시작은 반드시 내가 하고 싶은 일부터 한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일주일 업무의 첫 시작은 철저한 계획에 의해서 
반드시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시작해야 만 한다.
그래야만
일주일의 시작이 자신감과 의욕이 충만한 상태로 시작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제조+유통이 합쳐진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매출에 시달리는 사람이다.

그렇게 때문에 월요일
아침은 평소보다 약 한시간 30분전에 일찍 일어나서 회사로 향한다. 

지난주의 매출을 뽑고 전년대비 목표대비 부진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서 팀장에게 전달을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부진했던 사유를 어떻게 극복하겠다는 방안을 함께 내 놓아야만 한다.
월요일 아침  1시간 30분 동안 약 20장의 매출 분석 자료가 나온다.
그렇게
매출에 대한 시달림과 히스테리로 시작하는 일주일은 매우 유쾌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매출을 뽑고 나서 주간 매출 레포트를 팀장에게 정리해 준이후에는
잠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브레이크 타임을 가진 부진했던 지난주의 세일즈와의 고의적인 단절을 꾀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주의 부진한 세일즈에 계속 짖눌리게 되어 일주일을 자신감있게 시작 할수가 없다.
일주일의 시작은 깔끔하고 명쾌하게 처리해 낼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사에서도 개시에 대한 징크스가 있는 것처럼, 일주일 첫 업무도 반드시 즐겁게 시작해야 한다.
 

그 일이 휴가계획을 취합하는 일등의 단순한 일도 관계는 없으나,
길게 늘어질 소지가 절대 없는 절대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일을 골라야 한다.

3. 월요일 아침은 최대한 급한 이메일 이외에는 답변하지 않는다.

요즘 업무의 대부분이 사내 인트라넷으로 연결된 이
일을 통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평소보다 다소 많은 매일이 쌓여 있다.
월요일
오전중에 모든일을 읽고 답변을 하려고 하면, 메일 때문에 자신이 세운

일주일의 계획과 하고 싶은 업무부터 시작하는 계획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
월요일 아침에는 이메일 따위는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최대한 자신의 리듬에 맞도록
업무의 중심을 본인 스스로가 잡고 시작 할 수 있어야 하며
이렇게 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이메일은 월요일 출근하자 봐서는 안될 것이다.
일주일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하고싶은 업무로 일주일을 시작하고
그리고 나서 이메일을 열고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속한 회사의 특성과 업무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은 비교적 쾌적하고 이전과는 다른 상쾌한 일주일이 될것이다.

이와 같이 월요병을 이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월요일이 다가오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지 말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기도해도 월요일은 오게 마련인 것이다.
시간은 원래 흐르는 것이고, 월요일은 원래 오는 것이라고 마음을 먹어라.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오는 월요일의 시작을 어떻게 하면 순조롭고 원만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업무 페이스로 시작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 일주일은 당신에게 최고의 일주일이 될 것이고,
월요일 아침 쾡한 눈으로 시작하는 월요병 따위는 
당신과는 관계가 없는
프로페셔널 하지 않은 직장인들에게나 통용되는 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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