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일기_화석이 되어가는 직장인을 보면서

한 회사의 소수의견이 얼마나 많은 가는 

그 회사가 품고 있는 다양성의 수와 

정신적 활력, 도덕적 용기에 비례한다.

 

'존 스튜어트 밀'



여기에 나는 아래의 말을 덧붙여 말하고 싶다.

"소수의견이 많다는 것은 정치적 용기, 조직의 유연성과 비례한다."

 

용기 있는 소수가 없다는 것은

그 조직이 아둔하고 경직되어 있고

빅마우스 몇몇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더 위험한 것은 아둔한 소수가 의미없는 의견을 몰아가는 것이다.

그 의견은 매우 팩트에 근거한 정답이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만들 결론으로 몰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그 조직의 의식있는 다수는 회사를 떠나거나, 마음을 비운 상태로 일을하게 된다.

조직은 남아있는 인원으로만 새롭게 그들만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법이 결정된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조직은 천천히 굳어져 화석이 되는 것이다.

 

당신의 회사는 어떠한가?

당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산채로 화석화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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