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일기_야근 후 늦은 퇴근 길에


야근 후 늦은 퇴근길.


출근 할 때 만큼이나 지하철이 만원이라 타기를 아예 포기하고 한대를 그냥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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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늦게 도착하게 되겠지만, 하루 종일 시달린 나의 육신을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 속에 다시 부대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산한 지하철이 들어왔고 난 여유롭게 탈수 있었다.











어쩌면 삶 역시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한 걸음이라도 빨리 가기 위해서 힘들게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 경쟁하지 않아도
조급해 하지 않고 조금만 기다린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좋은 기회가 오게 되는 것.


조금 늦게 가는 삶이지만, 그것이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길게 생각한다면,
나를 위한 더 좋은 기회로 다가 오게 된다고 믿는다.





 

 2012.03.05   퇴근길에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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