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6. 3. 25. 08:00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나만 빼고 모두가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나를 위한 위로와 동시에 채찍질이 필요할 때 한순간의 껍데기만 있는 힐링이나 자위가 아닌나 스스로가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의 입을 통해 들어 보세요.저 또한 가끔 이 영상을 보면서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우리는 남이 나에게 강요한 사소하고 불쾌한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깊은 성찰 끝에 찾아낸 답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시다. 그렇다면 반드시 자신을 찾고 진정한 행복의 종착역에 다다를 수 있을 겁니다. 스스로를 믿어야 합니다. 남이 강요한 인생대로 살지 않아도 됩니다. 30년 동안 그리 살아온 것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Copyright ⓒ 직장생활연구소 kick the company.co..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6. 1. 20. 22:32
# 우리회사는 아니겠지# 나는 아니겠지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직장인 한마디 kickthecompany.com by Dr. son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6. 1. 12. 08:00
직장 환경의 변화 혁명 사람을 바꿔도 변화가 없다면 그건 시스템의 문제다. 시스템이 같다면 사람을 바꾼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다. 유능하고 창의적인 신입사원을 뽑아 놓으면 줄줄이 퇴사하거나 혹은 점점 농업혁명적 인재가 되어 버린다. 회사의 가치, 문화, 제도 교육과 같은 시스템의 문제다.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직장인 한마디 kickthecompany.com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5. 12. 28. 08:00
# 결과를 알지만 같은 일을 반복하고# 이미 벌어지고 있지만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직장인 한마디 kickthecompany.com by Dr. son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5. 11. 19. 11:30
#남이 만들어서 가져온 것을 수정만 할줄 아는 사람#이럴러구 온 회사가 아닐 텐데#흔한 삽질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5. 11. 16. 08:00
#회사 다니며 일 한다고 다 실력이 생기는 건 아니더라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직장인 한마디 kickthecompany.com by Dr. son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5. 11. 12. 08:00
#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아는 놈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직장인 한마디 kickthecompany.com by Dr. son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5. 2. 4. 15:31
귀에는 직급이 없다. 많이 듣는 자가 성공할 수 있다.사회 초년생의 경우 회사에서 많이 듣는다는 것은 책을 읽는것 처럼 경험해 보지는 않은 것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고, 상위 직급일 경우 경청을 통해서 현상에 대해 올바르게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바른 기준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위로 올라 갈 수록 대부분 귀를 닫고 입만 열게 된다.그래서, 자신에게 진짜 현실을 알려주고 쓰지만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적어지게 된다. 오로지 자신의 윗사람의 지시만 받아들일 뿐 그 외에는 듣고 받아들이는 것이 없이 토해 내기만 한다. 받아 들이는 것 없이 배출하기만 하면 들어오고 나감의 균형이 맞지 않아 결국은 사고의 폭 자체가 쪼그라 들어 고집만 강해질 뿐이다. 듣되 자신의 입..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5. 2. 4. 15:30
한 과일장사가 있었다. 먹음직해 보이는 사과가 있어 손님이 사려고 가니 오늘은 어제보다 당도가 떨어지니 내일 다시 오라고 예기한다. 목놓아 사라고 얘기를 해도 살까 말까 한데 말이다. 좀 특이한 과일장사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손님은 돌아선다. 다음 날, 손님은 과일장사를 다시 찾아간다. 가보니 하는말이 어제 보다는 먹을만 하단다. 물론 어제 과일을 사가지 않았기 때문에 어제 과일과 비교할 수는 없다. 손님이 보기에 왠지 확실히 먹을만하고 맛있어 보인다. 손님은 만원 어치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어제것 보다는 맛있는 사과를 샀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고 왠지 더 맛있는것 같다. 조금 더 사놓을걸 하는 아쉬움도 든다. 이 과일장사는 장사의 천재일 것이다. 이 과일장사의 말이 사실이라면 장사에 대한 뚜렷한 ..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손성곤 2015. 2. 4. 15:28
이 세상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모든 것은 다 변화한다. 작은 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지만 큰 불은 바람에 의해 더욱 불타오른다. 마음 속의 불을 피우려면 촛불을 켜지 말고, 늦가을 황량한 논밭을 다 태워버릴 만큼 온 힘을 다해서 거센 불길로 불타 올라라. 하늘에서도 그 불꽃이 보일 만큼 타오른 다면 하늘은 더 큰 바람을 보내 더욱 더 큰 불을 만들어 타오르게 해 줄 것이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에서 인용함 이미지 출처: blog.daum.net/spitz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