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올바른 태도란? 박경철의 자기혁명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05.07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대하는 자세 혹은 태도다.

우리는 대개 성과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태도의 차이 때문이다.

자신의 실천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태도의 변화다.

태도는 영어로 애티튜드(attitude)라고 번역하지만 심리학 용어로서 

애티튜드는 '태도'라는 우리말과 살짝 그 뉘앙스가 다르다.

나의 태도는 남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자 내가 성공에 이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천이다.

어떤 계획과 목표도 실천의 뒷받침이 없다면 무의미한 수다에 불과하다.

이때 수다의 함정에서 벗어나 실천에 이르는 길이 바로 애티튜드이다.




 




당신이 "영어공부를 열심시 해서 국제기관에 들어가겠다" 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하자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학원을 등록하고 교재를 사는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당장 내일 아침부터 30분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은 무언가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지금 손에 쥐고 있는 나태함의 달콤함을 버리지 않은 채 긍정적인 것을 손에 넣기란 불가능 하다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첫걸음은 내가 반복하고 있는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된다영어공부를 위해 학원등록 교재 구입보다 영어공부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끊어버리는 것이 그 시작이다예를 들어 일주일에 2번씩 억지로 라도 만들어서 참석하던 술자리를 끊는것이 그것이다작은 부정적인 습관하나를 끊지 않고서 새로운 긍정을 자신의 안으로 불러올 수가 없다당신의 머리에는 새로운 생각을 계속 넣을 수 있지만,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 하나를 버려야 그 시간만큼 긍정의 태도와 에너지를 가진 하나를 채워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갉아먹는 나쁘고 작은 습관하나를 바꿀 행동의 변화조차 시도하지 않으면서 인생의 꿈을 말하고 그것을 이룰 최선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는 것은 공허한 수다에 불과하다그러니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만드는 출발은 내일 부터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내일 부터 무엇을 하지 않겠다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나의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애티튜드는 버리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Tags : 박경철, 서평, 자기혁명, 태도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04.04 16: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절망 끝에서 새기는 소중함의 반추

 

"만약 나에게 목숨이개 있다면 지금 하나는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짧은 글을 트위터에서 읽은 적이 있다.

그에게 그 순간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하고 힘든 사람은 본인이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느낌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기에 짧은 Reply를 했었다.

"힘 내세요. 저도 그랬지만, 당신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라고


누구에게나 때로는 삶이 너무 지치고 고단하며 빠져 나갈 수 없는 질퍽한 늪과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나를 포함해서 정신없이 앞만 보고 주위와 내일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당장 발 끝만 보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 아니 나의 주위에는 너무 많다.

당신이 위와 같은 생각에 조금이라도 동의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1979년에 태어나, 상해의 유수한 대학을 졸업

- 노르웨이에서 유학한 후 상해의 푸단대학 교수로 재직

- '에너지 숲' 프로젝트라는 목표를 세우고 일하던 중 암 발병

- 2011년 봄 세상을 떠남.



이것이 작가인 '위지안'의 짧고 표면적인 인생의 요약표 이다.


중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직 조금은 후진국인 그런 Sterotype에 가까운 중국인이 아닌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사회 지도층에서 일했던 지식인 이었다.

그녀가 암 발병 이후 블로그에 올린 글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세상에는 함께 있을때는 소중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도그것이 없거나,

곧 없어진다고 하면 그 때가 되어서야 소중함에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다 

죽음을 앞두고 있다라는 명제는 일반인이라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생각하는 것조차 두려운 명제이다.

그 두려움을 직면하고, 두려움을 온몸의 통증으로 받아들이며, 주위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직 이루지 못한 것,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그녀는 조금씩 죽어갔다.

 

 "인생이란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느는 사람 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 주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두 사람 모두에게 문은 열려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그 열려있는 문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삶이라는 실에는 무수한 아픔과 고통이 도사리고 있다.

 그 시련들은 삶에 대한 대가로 우리가 마땅히 치러야만 하는 것들이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사람마다 각각의 할당량에 차이가 있을 뿐

 눈앞의 어려움을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대처 방법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한사코 포기하거나 회피하려고 한다면 시련은 더욱 커질 것이다

 반면 그것을 온전히 치러야 할 삶의 대가로 받아들인다면, 시련이 아니라 시험일 뿐이다."

 

 

 책을 덮자마자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여 쓴 내 메모로 이 글을 갈음 하련다.

 

"어떤 영혼은 세상을 떠나가서라도 그 흔적을 세상에 남기고 간다.

그 흔적은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녀는 살아있는 동안에도 이루지 못한 영원한 '에너지숲'의 씨를 심었다

내 마음에도 씨앗을 심어야 겠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혹은 그 누군가가 비를 피할 수 있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작은 씨앗을."

 

이 책이 누군가의 눈물샘만 자극하고 끝나버리는 책이 아니라

정말 소중한 것들을 위해 당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이 책의 작가인 '위지안'씨도 바랄 것이다.

 


Copyright ⓒkickthecompany.com by Dr. son

Tags : kickthecompany.com, 서평, 손박사,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Trackbacks 0 / Comments 2

회사생활의 불편한 진실_상사를 관리하라니?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03.05 12:00 / Category : 직장생활/직장생활 칼럼

수동적인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행동주의자들의 자기관리

 


'상사를 관리하라' 라는 제목은 다소 자극적일 수도 있는, 적절한 마케팅을 위한 출판사의 걸출한 제목 뽑아내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의 원작자는 외국인이며, 원작의 제목 또한 'Manage your Boss'로서 한국어 제목과 동일하다. 전체를 통독할 필요는 없으며, 전체를 회화적으로 큰 그림으로 이해하되, 발췌하면서 읽는 것이 이 책의 효율적인 독서 접근법 임을 밝혀 둔다. 아울러, 다소 딱딱한 영어식 표현을 그대로 번역되는 부분이 다소 있다는 점 또한 주의하며 읽어야 한다.  













책의 3분의 1가량을 읽었을 때는 지루했다.

책 내용 자체가 국내 회사가 아닌외국 회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쓰여졌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 다소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도 반은 외국인 회사라고 불리울수 있는 곳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 어느 정도의 상황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국내 기업과 작은 규모의 회사와는 완벽한 매치가 되지 않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흔히 '1대 1면담' 이라고말하는 'one to one meeting'은 대부분의 국내 기업에서는 생소한 개념이기도 하고 상사와의 기싸움이라든가, 일을 하고 나서의 보상 및 인센티브 등에 대한 언급은 꽤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상사와의 면담'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직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거나, 타 팀으로의 이동을 요청하거나, 퇴사를 결심하는 등의 중대 사안이 아니면 거의 일어나는 일이 없기에 더욱 생소할 것이다. 윗사람으로부터 탑다운으로 떨어지는 소위 '숙제'만을 쳐내기에도 하루 해가 짧은 것이 현실인데 상사를 관리하고 나의 성과를 객관화 하기위해 끊임없이 기록하고 자료를 만드는 것이 가당치도 않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one to one 미팅을 상사와 해보면 상사가 가지고 있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가이드와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곳, 모든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기본은 비슷하다는 생각이든다. 책의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얼간이상사 대처법'과 '신뢰와보상을 얻기 위한 보상'등을 다루는 부분부터는 그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다. 세상 어느 곳에도 얼간이 같은 상사는있기 때문 이라는 동질감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지금 얼간이 상사와의 관계로 고민하고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는내용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얼간이 아니면 바보라고 생각했던 상사의 유형이 사실은 업무를 벗어난 관점이었기 때문에 얼간이가 아닌 점, 그리고 우리가 다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회사를 때려친다'는 것은 최대한 스스로와 상사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한 후에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선택 이라는 부분은 크게 공감이 되었다.











직장에서의 모든 문제가 상사 때문이라는 생각은 매우 단편적이고 위험하다는 점 또한 공감 백배 였다.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나를 냉정하고 명확하게 평가하고 관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사의 관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앞뒤가 바뀐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이 반드시 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부분이었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은 아래와 같다. 


1. "상사에게 불만이 많은  당신은 그 상사의 변화와 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2. 상사를 관리하기위한 방법은 크게  2가지로 제시가 된다.

   - 상사와 정기적으로 1대1 면담을 하라

     그것을 통해서 상사가 당신의 성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대를 명확히 하라

   - 그 기대사항을 기준으로 당신이 한 일의 성과를 모니터하고 평가하고 반드시 문서화 하라.


3. 당신의 상사를얼간이라고 취급하기 전에 자신의 태도와 업무 방법에 대해 

    먼저 깊이 생각해 보라


4. 당신의 상사가 얼간이라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것은 

    어느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대처하지 말라' 이다.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나에게 왜, 도대체, 어떤 이유로 내 일도 바쁜데 내가 상사까지 관리해야 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당신도 회사에서인정을 받고, 커나가고, 실속을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라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당신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인 상사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얼간이 상사를 만났다고 가만히 앉아서투정만 부리고, 상사를 씹어대고 나면 마음이 후련한가? 상사가 바뀌는가? 당신의 일이 바뀌는가? 업무방법을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상사의 험담이 주된 업무로 하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회사 안팍으로 불평 불만만 하고있다면, 당신이 진짜 얼간이 일 수 밖에 없다.


당신이 회사에 있다면 절대로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되는 진실 

'당신 평판의 80% 당신 직속상사에 의해 결정된다'

 비록 그가 당신이 보기에는 얼간이 일지라도...







 


Copyright ⓒkickthecompany.com by Dr. son
 

Tags : kickthecompany, manage your boss, 상사를 관리하라, 서평, 직장상사

Trackbacks 0 / Comments 2

글쓰기로 사람을 유혹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11.28 12: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스티븐 킹의 창작론에 대한 솔직한 담론_ 유혹하는 글쓰기 (On Writing)

이책을 처음 알게 된것은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코너에
"가수 이적이 추천하는 100권의 도서"에 추천되었기 때문이다.
이적이라는 가수의 음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도 "지문사냥꾼"이라는 책을 쓴 작가로서도
역량을 넓히고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선택한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기에 더 끌렸다.
수많은 소설이 영화화된 스릴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킹과 대중음악가의 멋진 만남.... 맘에 들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부분은 스티븐 킹의 학생시절 부터의 경험을 시작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작가가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두번째 부분은 작가로서 창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기본적인 도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고,
마지막으로 글쓰기 라는 창작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스티븐킹이 말하는 창작론의 기본은 무엇인지 가상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자.


1. 무엇에 대해 써야하는 건가요?
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써도 됩니다. 단, 반드시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창작에 대한 첫번째 금언은 "아는 것에 대해서 쓰라" 라는 것이죠.
물론 배관공이 배관설비에 대한 책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주 SF 소설이어도 자신이 잘 알고 관심이 있는 분야부터 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상상력이 아닌 거짓으로 쓰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2. 어떻게 써야 합니까?
반드시 스토리에서 출발하여 주제로 나아가는 식으로 써야 합니다.
주제에서 출발해서 스토리로 나아가는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소설의 핵심은 스토리 입니다.
주제를 정해 놓은 후 글을 쓰게 되면 그 주제를 따라가기 위해 스토리는 사라지게 되버리죠.



3.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한 사람의 가상독자를 만들고 그 사람이 싫증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써보세요
저는 저의 아내를 가상독자로 늘 글을 써왔습니다.
누구를 가상독자로 삼을 것인지, 누구에게 읽히려고 쓰는지를 가능한 명확히 하세요
그 가상의 독자가 실존한다면, 그에게 초판을 읽어보게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는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4. 묘사를 잘하는 비결은 무언가요?
명료한 관찰력에 근거한 신선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불필요한 부사를 많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간단하고 명료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그 비결입니다.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잘쓰는 것이 아니라, 군더더기가 늘어나고,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글이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맙니다.
어떤 작가라도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싶은, 즉 부사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에 늘 휩싸이지만,
독자에게 묘사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주는것이 작가로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5. 그런데 글은 왜 쓰시는 건가요?
이유는 간단 합니다.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삶을 퐁요롭게 할 수 있고 작가 자신의 삶도 풍요로워지기 때문이죠.
결국 글쓰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해 지기 위함 입니다.


6. 마지막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은요?
여러분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여러분도 해내게 될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글쓰기는 마술과도 같고, 모든 창족적인 예술이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습니다.
그러니 이 물을 마음껏 마시고, 허전한 속을 채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한국어 번역본인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제목이 맘에 드나요?
내 글의 행간과 의미를 읽고 이해한 번역가를 나는 믿습니다.
그것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명확한 의미를 전달해 주고,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매우 만족합니다.
결국 나의 글이  유혹적 이라는 평가를 해준것이기에 더더욱 만족 스럽네요.

네~~ 스티븐 킹 선생님 소중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가상 인터뷰로 그의 책에 대한 비법들은 짧게 정리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그렇게 쉽게 정의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쓰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지금당장, 자신이 아는 분야부터,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쓰면 된다는 것이다.




P.S. 아둔한 이야기 이지만, 이 책은 사람을 유혹하는 꼬시는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님을 밝힌다.
       혹 가장 미국스러운 공포와 스릴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면... 검색을 부탁한다.






                                                                                                        Copyright ⓒ kickthecompany.com by Dr. son

                 

Tags : kickthecompany, on writing, 서평, 스티븐킹, 유혹하는글쓰기

Trackbacks 0 / Comments 0

시작하라 그들처럼 1.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5.24 08: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시작하라 그들처럼_새로운 시작을 품은 당신을 위한 지침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당신의 5년 후의 오늘을 그려 보라.

지금 그대가 대기업의 과장이라면 5년 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잔 마시고 양복을 꺼내 입고
가방을 들고 회사에 나가고, 회사에서는 팀장직급이 되어 9명의 부하직원을 거느리고, 
회사의 발전과 당신의 발전이 모두 충족이 되는 능력을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 삶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5년 후의 삶은 당신의 인생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 발걸음이 목적을 향하고 있는 모습인가?
5년 후의 삶은 당신이 늘 그리던 삶의 연장인가?

날마다 우리를 숨차게 하는 눈앞의 현실을 쫒다보면 삶을 바라보는 가시거리는 점점 짧아지게 되고
자신의 발등만 바라보고 걷는 삶이 일상화 되며 '늘 하는 일만 할 줄 아는 ' 날들이 된다.
행동이 굳어지게 되면 생각이 굳어지게 되고, 어느때가 되면 해오던 일을 그대로 하는게 편한 
말 그대로 생활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주위를 둘러보라.
회사를 떠나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것인 사실임에도 그 사실을 외면하고,
을이면서도 회사와 조직이 제공해준 갑이라는 옷을 입고, 회사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자 경쟁력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드는가?

오늘 하루 이 고민을 해 보길 바란다.

'지금의 당신이 맘에 드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앞에 있는 길은 One Way가 아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당신이 그 길을 보지 못하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은 있다.
당신앞의 문이 닫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그 문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다. 당신앞에는 또다른 문이 있다.

Tags : 서광원, 서평, 손박사, 시작하라 그들처럼

Trackbacks 0 / Comments 0

사람에 대한 구본형식 고전 탐구생활_사람에게서 구하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0.05.10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사람만이 사람을 비출수 있는 거울이다.

구본형의 저서는 여타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자기계발서보다는 산문집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장마철 이틀 연속으로 비가 내리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때
밖으로 나가 대지의 공기를 느끼면 느껴지는 그런 침착한 느낌이 든다.
그의 책은 여타의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차별화된 깊이가 있다.
어설프게 비유하자면 떠보기 위해서 겉모습을 꾸미고, 노이즈 마케팅에 올인하는 일회성가수와는 다른 자기만의 음색과 음악성, 주관이 뚜렸한 내공이 쌓인 그를 추종하는
팬층이 두꺼운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을 즐기는 20년차 가수와 같은 느낌이랄까? 

자극적인 제목과 숫자 마케팅, 한번 팔아 제끼길 원하는  베스트셀러 만들기가 만연한
요즘의 세태와는
괘를 같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구본형의 책에 꾸준하게 독자들이
몰리는 것은
심도 깊은 카메라 렌즈를 구입하는 SLR 매니아들의 마음처럼 심도가 깊고
울림이 있는 그만의
성숙함 완숙미가 사람을 끌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사람에게서 구하라" 이 책도 위에 언급한 나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본형식 저서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숱한 영웅들과 그들은 돕던 책사들, 그들 주변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사람에 대한 그만의 생각을 침착하게 풀어내고 있다.

누구나 관심이 갈만한 강하고 임팩트 있는 에피소드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그에 대한 견해와
현대에의 적용까지 그만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솔직히 춘추전국시대의 많은 인물들의 이야들이 현재처럼 눈깜박하면 바뀌어 대는 시대에 모두 적용되거나 그 교훈을 모두 하나한 대입시키기에는 다소간의 무리가 있다.
구본형은 그 한계를 인식하고 무리해서 과거시대와 현재를 짜 맞추지는 않는다.

느끼고 이해하고 숙고하는 부분이 필요하다면 독자에게 그 몫을 살며시 넘기고,

고전을 통해서 깨닫되 절대 변해서는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꼭 할말이 있을 경우에만 강하게 또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해준다.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조금 모진 조직안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나에게
가장 절실하게 와 닿았던 문구 하나 정리하려 한다.


공자가 권력을 잡은지 1주일 만에 한 인물을 주살하는데 아래는 그에 대한 해명으로
공자가 말하는 "사람에게 저지르는 다섯가지 죄" 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은 왜이리도 주변에 많은지...
그렇다고 공자처럼 주살해 버릴 수도 없으니, 마음에서 지워야 겠다.
Twitter로 말하면 Block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리라.

1. 머리회전이 빠르면서 마음이 음험한 것.
    → 그들이 노리는 것은 당신의 등이다.
2. 행실이 한쪽으로 치우쳤으면서도 고집불통인 것.
    → 그들이야 말로 편협한 사람이다.
3. 거짓말을 하면서도 달변인것.
    → 그들이 바로 사기꾼이다.
4. 추잡한 것을 외고 다니면서도 두루두루 하는것이 많아 박학다식해 보이는것.
    → 배움이 체화되어 있는 진짜 전문가가 아니다.
5. 그릇된 일에 찬동하고 그곳에 분칠을 하는 것
    → 벽을 만들고 무리를 지어 조직에 분열을 만드느 사람이다.


구본형은 항상 정답을 쉽사리 예기해 주지 않는다.
책안에서 많은 몫을 독자들에게 던지곤 하는데 그 물음을 책과 삶과 사람들 속에서 찾고 삶의 옳고 그름과 느림과 빠름을 바르게 리드해 나가는 삶을 우리에게 예기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에게서 구하라"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현실적인 잣대에서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속의 행간은 생각보다 깊은 바다라는 생각이 든다. 

Tags : 구본형, 사람에게서 구하라, 서평, 손박사, 책추천

Trackbacks 0 / Comments 0

평범한 직장인 책읽기를 다시 배우다 ★★★☆

Author : 손성곤 / Date : 2010.02.22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올해 나의 가장 큰 목표는 책읽기다.
1년에 50권. 약 60만원의 투자로 거둘 수 있는 최고의 자기계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 목표에 처음으로 고른 책이 바로 이책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이다.

쉽게 시작하고 싶었다.
작가의 현학을 자랑하고자 쓰여진 듯한 책들,나 책 열라 많이 읽었소라고 표지에서 부터
샤우팅 창법을 내지르는 책들은 그 모양새가 두부살만으로 살집이 잡힌 덩치 깍두기 형님 같아 싫었다.

그중에서 쉽게 잡힌 이책.




지은이도 나보다 서너살 연배가 많은 형님이자 현직 기자이다.
목차도 내가 자극을 받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독서라는 행위에 대한 개념과 책과 활자의 속삭임에 익숙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함께,
책읽기가 인간에게 줄수 있는 촉촉함을 정리해 놓았다.

책읽기라는것을 배워야 하는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부터 시작.
책이 좋아서 책을 읽기 시작하기 시작하여 독서모임을 열어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 소개
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책읽기. 그 책읽기의 이유와 예찬과 생활에의 변화들 소개
다양한 독서의 readergraphy를 가진 사람들이 짬짬이 소개하는 필독서들의 소개
책읽기를 배워야 하는 15가지 이유의 소개.
몇몇 사회 지식인(?)들의 독서관련 인터뷰와  책소개를 담고 있다.

올한해 책읽기를 목표로 했다면,
가볍고 신선한 주위의 자극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책을 잡기만 하면 50페이지가 한계가 되어 더이상 책을 읽을 모티베이션이 없는분들
이 책의 제목이 책을 팔기 위한 출판사 사장님이 만들어낸 Age marketing을 위함이라고
단정지어 버리고 싶지 않는 분들

전략적 책읽기를 시작하기 위한 작은 지침서가 필요하신 분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덧붙임.
이 책의 저자를 한번 만나 쏘주한잔 사달라고 조르고 싶다.
그냥 왠지 광화문 뒤쪽의 전을 맛있게 하는 집에서 막걸리를 사줄것 같다.
아쉽게도 이책에서 글의 내용에서 소개하는 몇몇 책들은 이미 절판이 되어 구하기가 어렵더라.

이 책에 언급되는 도서들 모음.(중 내가 읽고 싶은 책들)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                     - 야마구치 신이치-
카이에 소바주                                        - 나카지와 신이치-
사람에게서 구하라                                  - 구본형-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새로운 미래가 온다 
생각의 지도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에코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카네기 인간관계론
월가의 영웅
로마인 이야기
직장예절
살아 있음이 행복해 지는 희망 편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제3의 물결
도덕경
혼불
태도 101
나,구본형의 변화 이야기
미래를 경영하라
불확실성의 시대                                     - 존 갤브레이스-
자조론 

Tags : 독서, 독서력,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서평, 직딩, 책읽기, 책추천

Trackbacks 0 / Comments 0

Copyright © 직장생활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