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마이크임팩트 _ 당신은 매일 어디로 출근 하십니까?


여름의 끝자락을 시샘하는 불금 저녁.

국내 최고의 문화 컨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Mic Impact)에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쓴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를 읽고 Booking이라는 저자강연에 저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사실 대중 강연은 쉽지 않습니다. 

참석자의 다양한 연령대 만큼 개개인의 요구와 기대 그리고 수준도 천차만별 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자와의 전화통화로 눈높이를 직장인 3년차 미만과 취업준비생으로 맞추고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당신은 매일 어디로 출근하십니까?" 였습니다.

"어디긴 어디야 회사지." 라고 말하는 당신이라면 꼭 들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역시 청중분들의 나이대가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젊은 분들이라

강연에 대한 리액션이 바로바로 나옵니다. 

강연자는 그러한 긍정의 리액션을 먹고 더더욱 열심히 강의를 합니다. 




밝고 화사한 강의장에 멋진 청중까지 있으니 힘이 절로 나더군요. ^^

책에서 언급한 것 말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신 분이 반 정도 밖에 안되었다는 것은 함정.




강의 도중에 삼성에 관한 것,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아주 짧게 언급했는데 

현직에 있는 분들이 너무 너무 공감이 된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책을 읽어보시지 않은 분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책을 강연 현장에서 판매하지 않느냐. 저자 사인본으로 가지고 싶다"고 아쉬워 하셨네요.



연휴를 앞두고 있는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5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부족했네요.

저는 오히려 이렇게 불금에도 강연을 듣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선택을 한 청중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대한 민국의 취준생, 현업에서 일을하며 갈등하는 직장인,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직장인들. 

모두가 함께 웃고 고개 끄덕이는 강의

앞으로도 계속 준비하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잘 하고 즐거워 하는 일이니까요.


긍정의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강연 후 오히려 기운이 났던 Mic Impact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 강의 .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직장인 페스티벌"에 다시 뵙겠습니다.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마이크임팩트 강연   kickthecompany.com by Dr. son

회사를 절대 때려치우지 못하게 만드는 신입사원을 위한 강의도 최고랍니다.

연문의는 Company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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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
    2014.09.24 12:56

    비밀댓글입니다

    • 2014.09.24 14:01 신고

      안녕하세요. 시크하니님.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이런 노력이 가득한 리뷰를 보면 작가로서 기분이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알수없는 책임감이 듭니다.
      알려주신 오타는 2쇄에서 수정을 했습니다.
      1쇄에 오타가 생각보다 많아서 저도 당황했거든요.

      세상에 모든 직장인들 모두 최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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