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 닥쳤는가? 모든일에는 때가 있다.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일은 그것이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찾아온다.

모두가 몰입을 말하지만 완벽하게 몰입된 삶이란 있을 수 없다.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정도의 흔들림은 각오해야 한다.

그런 흔들림 또한 삶이 주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기 대문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럴 수 있다면 어떤 선택도 두려움 없이 용기있게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어떤 마을에 큰 홍수가 들었다. 큰 홍수였기에 가축과 집이 모두 떠내려 가고 

논과 밭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쑥대밭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홍수가 가라앉자 사람들은 모두 땅을 치며 신세한탄을 했다.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회복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특히 가진것이 많았던 부자들은 모두를 잃어버려 가난한 처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장면을 생생하게 목격한 거지부자가 있었다.

아들거지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우리는 참 다행이에요, 저 부자들처럼 홍수에 떠내려갈것도 없고 잃어버릴 것도 없잖아요"

그러자 기분이 좋아진 아버지가 이렇게 대답했다.

"얘야. 이게 누구 덕분인지 알겠지? 다 이 아버지 덕분이란다."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는가?

바보 같은 거지 부자를 보고 실소를 할 것 인가?

세상 물질 모두 필요 없다고 자위할 것인가?

 

그것이 아니다.

 

세상에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도 너무 괴로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책을 하고 괴로워하며 목숨을 끊는 사람들도 있는데 절대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일은 그 일이 일어난 이유가 반드시 있고, 발생할 때가 되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곡해해서 완전한 부정적 편향의  운명론에 빠져서는 안된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잘 될 일은 잘되고 안될 일은 안될꺼야.

내가 지금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도 다 발생 해야할 일이야.. 그냥 냅두자" 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단 예측치 못한 세상의 변화에 자신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만 명심 또 명심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신이 남들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남들이 사는 방식으로만 살다보면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하기가 힘들다.

생각이 비슷하니 삶의 방식도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주어진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더 많이 갖기 위해 더 행복해 지기 위해 더 치열하게 다투며 살아가게 된다.

 



자신에게 찾아온 일에 대해서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근심하지 말자.

일은 반드시 일어난 이유가 있고, 발생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 생각하자.

지나친 자책으로 자신을 학대하지 말자 




 

"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아니다안상헌 저, 북포스." 를 읽고 느낌을 적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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