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인터뷰_ 퇴사충동? 먼저 직장생활부터 충실하게.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9.20 07:3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우성 PD

■ 대담 : 손성곤 직장생활연구소 소장


◇ 김우성PD(이하 김우성)> 지금 YTN 라디오 들으시는 청취자분들 중에 1955년에서 63년 사이에 태어난 분들 많으시죠? 베이비붐 세대이고요. 인구의 14%, 730만 명인데요. 이분들이 본격적으로 은퇴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직장 생활의 끝, 이렇게 생각하기보다 새로운 직장, 새로운 시작, 새로운 삶을 마련하는 의미인데요. 은퇴 연령뿐만 아니라 20대에서도 한창 돈을 벌고 있는 40대에서도 은퇴라는 말이 멀지 않습니다.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도전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취준생이 아니라 퇴준생이라는 말도 유행한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이 자체로는 무모한 일이 될 수 있고요. 제대로 준비하면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겠죠. 전문가와 함께 이 문제 생각해보겠습니다. 손성곤 직장생활연구소 소장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손성곤 직장생활연구소 소장(이하 손성곤)> 네, 안녕하세요. 


◇ 김우성> 경총 조사에서도 신입사원들이 입사 1년 만에 퇴사하는 게 30%라는 보도를 봤는데요. 애써서, 어렵게 취준생들 직장에 들어갔는데 또 퇴준생이 되어 퇴사를 꿈꾼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어떤 얘기입니까?


◆ 손성곤> 저희가 보통 힘들게 오랜 시간 동안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스펙을 쌓아 입사를 하죠. 그렇게 힘들게 입사하고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현실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을 부르는 말이 퇴준생이라는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하진 않습니다만,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직업적으로 탐색을 더 하고 퇴사 후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이직 형태가 있을 거고요. 또 하나는 지금 하는 일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으려는 미래를 준비하는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김우성> 요즘 젊은이들은 본인의 삶과 일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고 해서 워라밸, 라고 줄여서 말하더라고요. 워크 라이프 밸런스. 그만큼 인식이 달라졌다고 봐야겠죠?


◆ 손성곤> 그럼요. 그 부분에서는 이유가 간단합니다. 성공에 대한 기준이 예전 세대와 지금 젊은 세대가 많이 바뀐 거죠. 


◇ 김우성> 성공의 기준이 바뀌었다. 


◆ 손성곤> 예전에는 직장 생활을 하면 임원,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돈을 더 많은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성공의 기준이었죠. 하지만 지금 세대는 세속적인 기준이 아니라 나 자신, 개인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지금 예전과 달리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며 생긴 변화라고 보면 되죠. 


◇ 김우성> 개인에 더 집중하는 시대, 조직 내에서의 성공이 아니라 나의 행복에 집중하는 태세, 이런 변화도 있는데요. 과거에는 퇴사라는 말,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IMF 때도 회사가 어려우니 나가라는 얘기들, 극단적 선택하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개인이 알아서 나 나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봐야겠죠?










◆ 손성곤> 그럼요. 직장인에게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모든 직장인은 회사를 떠난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스티브잡스,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또 하나는 시기, 결정의 주체가 많이 달라요. 예전에는 큰 사고만 안 치면 무난하게 정년을 채우고 퇴직금을 많이 받아 떠났는데, 지금은 그 시기가 30대 초반까지 엄청나게 앞당겨졌고, 그리고 또 예전과 달리 회사를 떠나고자 결정하는 주체가 자신, 직장인 개인인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죠. 


◇ 김우성> 여러 가지 인식과 변화, 들으시면서 끄덕이실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 수가 많이 늘어나는 것도 이러한 결과일 수 있는데요. 직장생활연구소에서 퇴사 충동, 불치병인가. 이러한 제목의 세미나를 봤습니다. 재미있었는데요. 퇴사에 대한 꿈들을 많이 꾸시고 생각하시니까 그러한데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퇴사 그냥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어떤 것들이 중요합니까?


◆ 손성곤> 일단 준비의 시작은 현재 있는 직장에 더 충실하는 게 가장 좋은 준비입니다. 제가 회사를 떠난 사람들에 대해 연구하고 인터뷰를 오래 했는데요. 가장 후회스러운 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가장 많이 나온 대답 딱 하나예요. 회사에 있을 때 내 일처럼 짜증 내지 않고 주체적으로 끝까지 책임지면서 일해 본 경험을 더 했었어야 한다고 말하는 거죠.  남들이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나 스스로 일을 찾아서 그 일을 주체적으로 한 경험이 있었으면 퇴사 후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거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 김우성> 역설적으로 퇴사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열심히 했던 경험이 퇴사 후에 쓸모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 손성곤> 자양분이 되는 거죠. 또 하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회사 안에서만 통용되는 지식이 아니라 회사 밖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지식, 재능에도 고민하고 키워나가는 것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회사 안에서만 통용되는 지식을 우리는 컴퍼니 스페시픽 (Company Specific) 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것을 회사 밖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능력도 중요한 거죠. 


◇ 김우성> 본인의 활용도가 높아지겠네요. 


◆ 손성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에 대한 큰 방향성을 정하는 겁니다. 뜬구름 잡는 얘기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요, 많은 분들을 만났을 때 이것을 궁극적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길 원하는가 찾는 게 가장 중요하죠. 어떻게 보면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결정하고, 그 다음에 계획을 세우는 게 필요해요. 


◇ 김우성> 지금 말씀하신 것은 입사 퇴사도 인생 안에 있는데요. 입사, 퇴사를 떠나서 자기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기왕이면 퇴사 고민하시는 분들, 하시면 좋겠네요. 


◆ 손성곤> 맞습니다. 왜냐면 이 방향성에 대해서 내가 쫓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지 않으면 3년 후, 5년 후 똑같은 고민을 다시 하게 될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 김우성>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화가 나서 퇴사할래,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전략이 필요하고 삶 속에서 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직장생활 연구소 소장이세요. 직장인이신 거죠?


◆ 손성곤> 저는 15년째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 김우성> 직장인이면서 직장생활연구소장, 다양한 고민을 모아 놓은 집단지성 같은 글들, 홈페이지에 재미있는 것들이 꾸며져 있던데요. 퇴근 후 2시간이 중요하다. 이러한 주제도 있고요. 직장생활연구소 소개 부탁드릴게요. 


◆ 손성곤> 직장생활연구소는 2012년부터 시작해서 5년째 운영되고 있고요.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간단합니다. 제가 아직도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직장인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저도 회사에서 너무너무 힘든 경험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그 경험을 남들에게 알려서 다른 직장인들이 조금 덜 힘들게 돕고자 시작하게 됐고요. 말씀하신 퇴근 후 2시간은 2년 전부터 시작됐는데요. 매달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이나 워크숍을 하는 모임이죠. 퇴근 후에는 술을 동료들과 마시거나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보고 무의미하게 흘러버릴 시간인데요. 퇴근 후 두 시간을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라는 주제로 가지고 있죠. 







<클릭하시면 인터뷰 전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김우성> 퇴근 후 두 시간을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라. 지금 함께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 손성곤> 2년 전부터 매달 한 번씩 강연이나 워크숍, 세미나를 하고 있는데요. 올해 진행한 것들은 예를 들어서 직장인들 미래를 준비하라, 혹은 경제적인 자유인이 되어라, 직장인이 알아야 하는 필수 노동법, 이런 것들처럼 직장인에게 필요한 현실적 강연이나 세미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인원은 50~100여 명 꾸준히 참석하시고 계시고요. 보통 만나보면 나 혼자만 이렇게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줄 알았는데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진부하고 나태했던 직장 생활에 자극이 되어 좋았다는 의견도 받고 있습니다. 


◇ 김우성> 이 정도 되면 지금 혹시 기업 경영자분들, 경제계에 계신 분들이 이 방송을 들으시는데요. 우리 회사에 강연으로 불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 고민을 남들과 같이 나누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나선 것도 대단하고 박수칠 일인 것 같고요. 1호 퇴사 컨설턴트입니다. 사실 퇴사 컨설턴트도 낯설 수 있는데요. 어쨌든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퇴사의 중요한 준비라는 얘기만 들어도 많은 분들이 끄덕이실 텐데요. 잘 된 케이스 소개해줄 만한 이야기가 있나요?


◆ 손성곤> 제가 기억하기로는 두 분 정도 기억이 나는데요. 회사에서 하셨던 업무의 특성을 살려서 1인 기업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계세요. 창업하신 분인데 아프리카 관련 개발 업무를 회사에서 주로 하셨는데, 밖에서도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지식을 더 정리하고 공부를 많이 하셨어요. 회사를 나와서 지식 기반 창업을 하신 후에 지금은 해당 분야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계십니다. 


나이가 어린 분들의 경우에는 직업을 아예 바꾸신 분이 계세요. 회사에 들어가 일을 했는데 자신과 정말 안 맞는 거예요. 전공까지 그 일이었는데도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와 이 일이 나와 정말 안 맞는다는 것을 깨달은 거죠. 그래서 자신을 탐색하고 고민하고 알아봤더니 나는 감정평가사라는 직업을 택하겠다고 생각하고 퇴사 후 3년 정도 엄청나게 공부해 3년 전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따시고 지금 감정평가사로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준비를 꾸준히 오랜 기간 동안 하셨다는 게 특징입니다. 


◇ 김우성>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빠르다, 이런 얘기는 많이 들어 본 말인데요. 확실하게 선택하고 준비한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싫어서 그만두는 퇴사, 그건 아니라는 얘기. 퇴준생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중요한 얘기인 것 같고요. 끝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회사, 조직 문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중요한 것 같아요. 꼭 필요한 조언, 몇 가지 정리 부탁드립니다. 


◆ 손성곤> 회사를 떠난다는 것은 우리 모든 직장인에게 현실입니다. 지금까지는 남들이 시켰던 일, 남들이 이 일을 하면 좋다고 말한 일을 고민 없이 선택해왔던 사람들이 저희들이죠. 그런데 퇴사 이후에는 시키는 사람도 없어집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지도는 있는데 비어 있는 거죠. 목적지도 없고 가는 방법도 나와 있지 않은 지도를 가지고 서 있는 거죠. 그 안에서 내가 남은 인생 동안 궁극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가치를 좇아야 하는지 고민을 해보시고 목표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회사 안에서 회사에서의 일과 사람에 대해 더 많이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우성> 퇴사 이후의 모든 것들은 퇴사 이전에도 준비하고 배울 수 있다는 생각, 그래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평소에 못 해봤던 생각이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손성곤> 네, 감사합니다. 


◇ 김우성> 손성곤 직장생활연구소 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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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인터뷰_ 퇴사가 꿈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돕는 직장생활연구소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9.05 07:3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2017년 8월 26일자 경향 신문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커버스토리 - 오늘도 나는 퇴사를 꿈꾼다> 라는 제목의 기획기사의 인터뷰 였습니다.

기자분이 많은 퇴사를 꿈꾸는 사람과 인터뷰를 하고서 이런 현상에 대한 전문가적인 의견이 필요해서 

진행한 인터뷰 였습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기자분과 얘기한 것 중 십분의 일 정도만 인터뷰로 나갔습니다.

또 얘기중 일부 코멘트는 다른 기사에 녹이기도 했고, <퇴근후2시간> 모임을 통해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모임이 아닌 노동법 강연만을 꾸준히 하고 있는것 처럼 사실과 약간 다르게 나간 부분도 있습니다. 


퇴사가 꿈이 되어 버린 현실의 이유와 제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 그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에 대해

설명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링크보기

[커버스토리 - 오늘도 나는, 퇴사를 꿈꾼다]“성취감 느꼈던 업무, 남들이 보는 나의 적성 돌아보라…답을 알면 방황 짧아진다”


“회사생활이 짧아질 수밖에 없는 현실, 그 현실 속에서 무엇을 향해야 하는지 모르는 답답함과 두려움,

이를 부추기는 미디어와 상업적인 것들이 크게 뭉쳐서 굴러가고 있다. 

여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어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지만 실물 신문을 보고 싶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3년전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인데...  

기회가 된다면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을 좀 찍어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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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isagain 2017.09.08 19:37 신고

    인터넷으로 저 기사 읽었는데, 지면으로 다시 보니 신기하네요^^
    좋은 내용의 기사라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동료들에게 보내줬습니다.

    REPLY / EDIT

    • 손성곤 2017.09.09 19:09 신고

      고맙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고 미디어에서 원하는 말은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기자님이 대부분을 반영해 주셔서 더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EDIT

키보드 위 직장인의 인생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8.29 07: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밤 10시 반

힘든 레포트를 마치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멍하니 키보드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없이 눌러대던 키보드 위의 문자들 속에서 직장인들의 인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START

직장생활의 시작은 설레입니다. 

누군가는 구형 하드디스크처럼 취업 준비기간이 길고 시작이 늦지만, 

누군가는 신형 SSD처럼 빠르게 최신형으로 시작합니다. 






FN (Function)

이제는 어느정도 나만의 기능, 역량이 생겼습니다. 

내가 아니면 일이 안돌아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MD
하지만 결국, 누가 시키는 일만 했던 것 같습니다. 












PAUSE
나를 돌아볼 틈도 없이 7년이 지났습니다.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ALT

일만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뭔가 다른 대안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SHIFT

"이직을 해서 몸값을 높여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PGUP

물론 회사에서 무언가 가치있는 일을 하고 성과가 잘 나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는 옆자리 고참들 없이도 잘 해 낼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PGDN

가끔은 우울해 집니다. 

나보다 연봉도 많이 받는 좋은 회사 다니는 친구가 부럽기만 하고 자존감은 떨어집니다.








BACKSPACE

만약 '이 회사, 이 분야, 이 업무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입사원, 아니 대학 시절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전략적으로 살았을 텐데..' 

과거로 되돌아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F5

새로 고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INSERT

회사일 말고 무언가 나만의 일을 찾아 내 인생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은 바쁘고 삽질 야근은 늘어나 시간이 없습니다. 

시작도 해보지 못합니다. 

몇 번의  검색과  짧은 고민이 전부였습니다. 








END

부장님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권고사직이었습니다. 

'언젠간 나에게도 회사생활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라는 생각이 스칩니다.   







HOME

가족같은 직장은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진짜 집으로 돌아갑니다.









ESC

강제로 남에의해 끝냄을 당하기 전에 탈출하고 싶습니다. 















DELETE

늘 듣던  "ㅇㅇ 과장님" 이라는 이름은 오래가지 못할 겁니다.

회사가 나에게 주었던 직책, 직위는 결국 나의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들은 지워내야 합니다. 

그것들이 없는 나는 무엇일까요?







NUM LOCK

회사를 떠나면 숫자에 예민해 질겁니다.   

수입이 없으면 지출에 Lock이 걸리게 됩니다. 

그전에 준비하고 싶습니다. 








ARROW


위,아래,오른쪽,왼쪽 

최소한 어디로 가야할지라도 내 삶의 방향을 찾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말입니다.


 





ENTER

이젠 그 방향성과 가치를 찾는 일을 시작합니다.  

나를 찾기 위한 시작을 직장생활연구소의 "나를 알기 원함"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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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퇴근 후 2시간_ 워크샵) 직장인, 나를 찾기 원함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8.18 07:3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나를 아는 것


결국에는 그것이 답이었습니다. 

지금의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퇴사 후 새로운 일에 도전 하더라도

수 많은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깨달음을 얻더라도

그 끝은 "나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를 아는 것으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남들이 그래야 한다는 일만 하다가 학창시절을 다 보냈고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일만 쫓다가 지금 여기 까지 왔습니다. 

스스로 내린 결정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직장인이 되었고, 아직도 미래는 불안합니다

평생직장은 없다고 하는데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내가 원하는 삶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가치를 쫓으며 살아야 하는가?"





단 한번의 워크샵으로 삶의 방향성과 질문에 대해 답을 찾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찾아지는 것이라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답이 있는 곳의  방향성과 당신안에 숨겨져 있는 당신만의 가치의 힌트를 찾도록 돕겠습니다.

 






직장생활연구소에서 준비 중인 "FIND ME PROJECT"를 압축하여 워크샵형태로 선보입니다. 

현 인사팀에서 직장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문가인 직장생활연구소 연구원이 직접 진행합니다. 




일시 : 2017915일 금요일  저녁  715~ 1015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102  4층  Private surplus 

강사:  ㅇㅇ 주식회사 HRD팀 부장, 직장생활연구소 선임 연구원

비용:  2 만원 (공간 대여비로 활용 됩니다.)

인원:  8 (집중력 있는 워크샵 진행을 위해 소수인원만 진행 합니다)

기타: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반드시 해 오셔야만 원활한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문의:  companyman1@naver.com

      반드시 직장인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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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2시간_ 강연후기) 직장인, 경제적 자유인이 되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7.15 08:03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직장인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 = 부자>라고 생각합니다쉽게는 당장 회사를 나가지 않아도, 원하는 일을 하면서, 여행도 하면서, 건강도 챙기면서 돈에 얽매이지 않고 사는 삶을 꿈꿉니다. 바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 만큼 많은 돈을 버는 것을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경제적 자유는 싫어하는 사람과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자유를 말합니다.  

그리고 돈과 함께 시간의 자유를 말합니다

내 시간을 온전히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경제적 자유 입니다

 


강연자이신 박범영님께서는 돈한푼 받지 않고 파주에서 강남까지 시간을 내서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기획자인 저에게 바라는 것도 없었습니다. 본인이 보기에 옳바른 일이고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분의 강연 스타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



 




강연은 정원인 40여석이 꽉차도록 오셨습니다. 20대부터 50대 까지 많은 직장인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사전 고지 한 것처럼 다소 과격한 (?) 언어가 난무했습니다. 많은 강연 경험으로 그것이 언론과 기득권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을 깨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강사의 인기와 평점을 생각한 것이었다면 절대로 말할 수 없을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강했고 적나라 했고 또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타성이 젖어버린 직장인 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단 한명이 변화의 촉매를 얻고 행동으로 옮긴다고 해도 그것이 강연자분이 원하는 결과였을 겁니다.  매일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휩쓸려 막연히만 생각했던 <경제적 자유>라는 파랑새에 대한 충분히 강한 자극이 되었을 겁니다

 

 

 

 

                     

 

깨우치고, 실천하고, 견디는 초기 과정이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가장 밑바탕이 되는 힘들고 지리한 과정입니다.     

 

 

 

 

장사형        사업형        투자형     전문가형

 


그리고 우리가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현실을 4가지 였습니다그 중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딱 하나 바로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종자돈'이라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종자돈을 위해서 미디어가 만들어낸 거짓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절제하며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견디며 가야 합니다.  

 






3시간의 강연에서 모두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강연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강연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그 인사이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강연에 참석하신 대부분의 직장인 분들은 어쩌면 그저 "돈을 많이 버는 법"에 대해 기대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방법이 쉬웠다면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었을 겁니다

 

 

퇴근후2시간은 직장인이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에 대해 진짜 전문가를 모시고 연작 강연으로 진행 됩니다. 앞으로 2번 남은 강연도 기대해 주십시요.

 






직장생활연구소  kickthecompany.com ::  퇴근후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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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퇴근 후 2시간_ 강연) 부동산 계약은 처음입니다.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6.20 12:46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안녕하세요. 


직장인의 미래를 바꾸는 퇴근 후 2시간

10번째 시간은 <부동산 계약은 처음 입니다만...>  입니다.




든 관문을 뚫고 직장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당신 

학교에서는 누군가가 알려주는 길만 걸었다면

직장인이라는 이름의 사회 구성원이 되면 스스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자신이 거주하고 살아가게 될 집을 계약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어느곳에서도 이런 계약에 대해 알려주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널려 있는 정보는 무엇이 믿을만 한지도 잘 모릅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마케팅 처럼 스킬적인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정보는 부족합니다. 


아마도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당신이 가장 큰 돈을 쓰게 되는 것도 부동산 입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한두번 사기를 당하고, 돈을 손해보고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냥 부동산 앱으로 검색해 보고 

계약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전세, 월세 등의 부동산 계약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서 

8년째 실제 공인 중개사로 일하고 있는 분을 모셨습니다. 











강사 소개

한진공인중개사 사무소 김현성 공인 중개사

  

 "8년간 강남에서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느낀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처음 집을 구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 가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200여건이 넘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확인한 전,월세 계약 시 겪는 문제를 

  정리해서 한번에 말씀 드리고자 이 워크샵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런분들이라면 꼭.

 

 - 처음으로 부동산계약을 앞두고 있는 왕 초보 분들

 - 부동산 전,월세 계약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불안한 분들

 - 부동산 관련 검색을 수 없이 했지만 명쾌한 답을 못 찾은 당신

 - 결혼을 앞두고 처음으로 전셋집을 구해야 하는 신혼부부

 - 처음으로 독립하여 집을 얻고자 하는 사회초년생 

 전세집 계약서 

  

 진행 내용

 

 - 전세, 월세 계약 진행 과정을 알려주마

 - 전세, 월세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

 - 대출을 끼고 있는 집을 안전하게 확인하고 계약하는 법

 - 내 돈을 날리지 않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 

-  계약 시 초보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점검






< 김현성 공인중개사에게 오는 수많은 상담 중 일부>





아래 버튼을 누르면 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신청하기





일 시: 2017년 7월 5일 (수)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장 소: 363 바이 아이디어 그룹  (http://363.co.kr/wp/)

         강남역 5번 출구 덕흥빌딩 2층

인 원: 15명 (밀도있는 시간을 위해 수규모로 제한 됩니다.)

참가비: 9,900원 (No Show 방지 및 장소 대관을 위해 최소의 비용으로 진행됩니다.)





* 강연시 사진, 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

  반드시 직장인분들만 신청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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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부동산계약, 월세, 전세, 퇴근후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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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퇴근 후 2시간_ 강연) 직장인, 전공필수 노동법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4.06 14:36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안녕하세요. 


미래를 바꾸는 퇴근 후 2시간

4월은 <직장인의 전공필수 노동법> 강연 입니다. 



회사에 들어갈 때 부터 우리는 회사와 계약 관계가 됩니다. 

입사할 때  <근로조건, 계약, 임금>에 관한 것

일을 할 때는  <근무시간, 휴가, 수당>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사고, 산업재해,징계>

그리고 회사를 떠날 때의 정리까지



이렇듯 하나의 회사를 만나서 떠날 때까지 

직장인의 생애주기별로 

꼭 필요한 노동법만 사례로 뽑아서 전달드립니다.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 드라마, 웹툰 "송곳" 중 -




당신에게 '그래도 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직장인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마땅히 알아야할 노동법에 대해 

현직 노무사가 정확하게 전달드립니다.  



어제 야구의 승부는 아는데

손흥민이 골 넣은 것은 아는데,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권리를 모른다면 안되겠지요.   

 

 


신청은 아래 링크로 오시면 됩니다. 

신청하기

정원도달 했습니다. 



온오프믹스와 포스터에 시작 시간이 다르게 올라갔습니다.

부득이하게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 강연시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주최: 직장인을 돕는 '직장생활연구소'

공간후원: 동그라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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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노동법, 동그라미재단, 송곳, 직장생활연구소, 퇴근후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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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곤 2017.04.27 10:40 신고

    안녕하세요.

    모객을 진행한 온오프믹스와 포스터 상의 시작이 상이하게 올라갔습니다.
    저의 실수 입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에 부득이하게 7시 30분 정각에 강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REPLY / EDIT

7회 퇴근 후 2시간_강연) 직장인, 미래를 들여다보라. 후기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3.20 07:3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일곱번째 퇴근 후 2시간:: 직장인 미래를 만나다. 



매일 반복 되는 하루속에서 나이는 들어가고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뺏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준비하거나 미래에 대해 고민할 겨를도 없이 바쁜 하루는 무심히 지나가 버립니다. 

그러다가 보면 나만 혼자 뒤쳐져 있는 것 같은 느낌에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퇴근 후 2시간은 직장인을 위한 미래 준비였습니다. 

대중 강연으로 최초로 직장인들만을 위한 컨셉으로 그것도 무료로 

미래 채널 MyF의 황준원 대표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강연을 다 듣고서 떠오른 생각은  하나 였습니다. 


"이 시간에 이 강연을 듣는 자리에 내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다른 자리에 있었다면 이 시간의 소중함을 모를뻔 했다."



다만 참석하신 분이 얻어가신 인사이트는 2시간 그 이상 이었습니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대학생 부터 60대 어르신까지 참석하셔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셨습니다. 

길게 쓰거나 부연할 필요가 없었던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퇴근후 2시간 이었습니다. 



퇴근후2시간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최고의 강연을 만들어 주신 

미래채널 MyF의 황준원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퇴근후2시간은 소규모 토크 형태, 그리고 대규모 강연, 그리고 참여하는 워크샵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직장인들을 만나겠습니다.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kickthe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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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미래채널, 직장생활연구소, 직장인미래, 직장인미래준비, 퇴근 후 2시간, 퇴근후2시간, 황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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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토리 2017.03.20 18:05 신고

    정말이지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REPLY / EDIT

    • 손성곤 2017.03.23 09:27 신고

      누군가에게는 삶에 큰 변화를 준 강연이었죠. ~~

      EDIT

  • 우노 2017.04.19 15:46 신고

    손박사님, 여전히 멋지게 지내시는군요.^^ 제가 맛난 저녁 한번 사드려야 하는데..

    REPLY / EDIT

    • 손성곤 2017.04.23 18:28 신고

      최근 한달 동안 슬럼프 였습니다. 하지만 부침이 있더라도 세워 놓은 뜻을 포기하지 않으려구요. 언제 시간내서 꼭 한번 뵙죠. 연락처 그대로 입니다. ^^

      EDIT

[8회 퇴근 후 2시간] 3월 17일 (금) "취미를 일로 만들자"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3.08 18:12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직장인의 미래를 바꾸는 ::  퇴근 후 2시간>

이번 모임의 주제는 <취미를 일로> 입니다. 






회사일은 적성에 정말 안맞는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 한번쯤 해 보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좋아서 시작한 취미를 일로 만들 수는 없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 보았습니다. 

이 질문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는 취미를 일로 만들려다 한번의 실패를 겪고 

좌절하지 않고 다시 준비하고 있는 분을 호스트로 모시고 얘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시작해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어떤 배움보다 큰 교훈이 될 수 있으니까요.



모임 하루 전인  3월 16일 저녁 9시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하기 



퇴근 후 2시간은 이런 모임 입니다.  


한명만 말하고 나머지는 듣기만 하는 일방향적인 모임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이야기를 들으며 발전 합니다.

좁은 회사를 떠나 다른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회사에서의 일방적인 회의가 아니라 함께 진심으로 논의 합니다. 

 


 

직장인의 미래를 바꾸는 퇴근 후 2시간, 이번 모임은 강연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하는 자리 입니다. 

모임 사진 촬영 그리고  종료 후 간략한 설문과 뒤풀이가 있습니다.


 



모임 장소인 신촌 <또라이 양성소> 입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7길 28-8 우드스탁 건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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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또라이양성소, 직장생활연구소, 퇴근후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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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퇴근후 2시간_ 강연) 직장인, 미래를 들여다보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7.02.21 18:39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안녕하세요. 


미래를 바꾸는 퇴근 후 2시간

3월 소식은 진짜 미래를 들여다 보는 강연 입니다. 


매일 뉴스를 보면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직업" "사라지는 직업"에 대해 말합니다. 

4차 산업, 아두이노, AI, 알파고, 무인자동차... 

머리가 아픕니다. 


이런 우리앞의 변화가 직장인에게 어떤 의미이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서 

미래 캐스터 황준원 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3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서울창조경제 혁신센터 입니다. 


본 강연은 대중강연으로도 처음,  무료 강연으로도 최초 공개 되는 것 입니다.  

오직 직장생활연구소와 미래채널간의 콜라보를 통해서 선보입니다.  

 

꼭 참석하셔서 직장인에게 닥친 미래를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로 오시면 됩니다.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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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미래준비, 미래캐스터, 직장인강연, 직장인의미래, 퇴근후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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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퇴근 후 2시간] "떠나려는 당신이 준비하는 출사표" 후기

Author : 케빈스페이시 / Date : 2016.12.06 07:3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퇴근 후 워크샵이 <직장인의 미래를 바꾸는 :: 퇴근 후 2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6번째 퇴근 후 2시간 "떠나려는 당신이 준비하는 출사표" 모임이 지난 2일 신촌에서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연구소 연구진이 꾸려진 이후 처음으로 갖는 모임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주제가 회사를 떠나려는 당신이 준비하는 출사표였던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업에서부터 인사까지, 신입사원에서부터 20년차 직장인까지 다양한 분들이 퇴근 후 2시간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모임 당일 퇴직한 3년차 직장인의 출사표에 대해 듣는 것을 시작으로 간단한 자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직무와 업종에서 종사했지만, 공통된 관심사는 크게 '다른 직장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자기소개 이후에는 실제로 퇴사한 직장인들의 인터뷰와 관련 영상을 보며 혼자서 고민했을 때는 미쳐 고려하지 못한 여러 사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미 직장을 옮겼지만 그게 최선인지 모르겠고, 어떤 게 자신의 방향성인지 모르겠다는 직장인들의 끝없는 고민이 쏟아졌습니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이야기가 무르익을 수록 공감대가 두텁게 형성되었습니다.^^




마음 속에 퇴사를 고민한다면, 꼭 고려해야만 하는 체크리스트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체크리스트들을 하나씩 제안하며 생각을 공유하니, 조금 더 냉정하게 자신의 상황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각자 회사를 떠나는 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하다보니 어느덧 끝날 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 퇴근 후 2시간은 어쩌면 이렇게 빠를까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참가자들이 이번 모임에 대한 피드백을 정성스레 남겨주었습니다. 





퇴근 후 2시간에 대해 기대하는 것들이 다양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던 것만큼 직장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도울 수 있는 모임의 장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한정된 시간이 야속할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퇴근 후 2시간 모임의 아쉬움을 뒷풀이에서 이어갔습니다. 아무래도 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보니 훨씬 더 많은 직장인의 애환(?)이 공유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뒷풀이에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수다가 이어졌습니다.





직장생활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지금도 끝없는 고민을 하고 있을 우리 직장인들 모두가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 건배~!

직생연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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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3년차직장인, 직생연, 직장생활연구소, 직장인모임, 출사표, 퇴근후2시간, 퇴사, 퇴사고민, 퇴사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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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퇴근 후 2시간] 12월 2일 (금) "떠나려는 당신이 준비하는 출사표 "

Author : 손성곤 / Date : 2016.11.17 15:35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퇴근 후 워크샵이 <직장인의 미래를 바꾸는 ::  퇴근 후 2시간>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회사를 떠나려는 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직장생활연구소의 연구원들과 함께 더욱 알차게 만들겠습니다.   






이런 점이 다릅니다. 


  • 한명만 말하고 나머지는 듣기만 하는 일방향적인 모임이 아닙니다.
  • 좁은 회사를 떠나 다른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 회사에서의 일방적인 회의가 아니라 함께 진심으로 논의 합니다. 



이런 분은 꼭 오세요

  • 회사를 그만두고는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는 분들
  •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과 용기를 가지고 어떤 준비를 했는지 궁금한 분들
  • 떠나기 전에 이런 준비는 꼭 해야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은 분들
  • 세상에 출사표를 내기 전에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싶은 분들
  • 그냥 잘 모르겠고 "직장생활연구소"를 만나고 싶은 분들


* 이번 모임은 이미 사표를 내고 12월 2일 (모임 당일) 마지막 근무를 하는 30세의 연구원이 함께 합니다. 
* 모임 종료 후 사진촬영, 간략설문, 뒤풀이가 있습니다.




 모임 이틀 전인  11월 30일 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이 마감 되었습니다. 







< 모임 장소인 신촌창작센터 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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