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일기_선배가 후배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3.02.27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의 일기


성경에 이런말이 있다"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회사에는 이런말이 있다.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예의가 없으면 겉모습만 요란한 깡통이 되고..."



 

회사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일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후배를 소리만 요란한 깡통으로 만드는 것이다일을 시켜서 해 낼 수 있을 정도로만 아주 얇은 지식과 방법만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그러나 일을 처음 부터 끝까지 바라보는 긴 안목에 대해 조언을 해 주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처럼 일을 하는 스킬보다 가장 중요한 일의 기본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후배는 나중에 다른 팀으로 전배를 가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서야 자신이 정말 얕은 지식만을 가진 깡통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 순간 그는 분노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깡통 후배는 선배가 자신을 깡통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들은 그것 조차 깨달을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배들은 왜 이런 깡통후배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을까?  단지 쑥쑥 커가는 훌륭한 후배들을 경계하는 옹졸한 마음 때문일까?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팀원으로 사랑할 수 있다그러나 예의가 부족한 사람은 사랑할 수 없다." 라는 말 속에 그 답이 있다호시탐탐 선배의 잘못을 끄집어 내고 뒷담화를 즐기는 후배기본적인 예의와 감사함은 전혀 없이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는 밉상 후배들을 선배는 절대로 열심히 가르치지 않는다.

 

기본이 되어 있다면 능력은 배양 시킬 수 있지만예의가 부족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회사에서 해야할 일이 아니다그것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배웠어야 하는 일이다자신의 윗 선배가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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