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한마디 12_귀에는 직급이 없다

Author : 손성곤 / Date : 2015.02.04 15:31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한마디



귀에는 직급이 없다.

 

 

많이 듣는 자가 성공할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의 경우 회사에서 많이 듣는다는 것은 책을 읽는것 처럼 경험해 보지는 않은 것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고, 상위 직급일 경우 경청을 통해서 현상에 대해 올바르게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바른 기준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위로 올라 갈 수록 대부분 귀를 닫고 입만 열게 된다.

그래서, 자신에게 진짜 현실을 알려주고 쓰지만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적어지게 된다. 오로지 자신의 윗사람의 지시만 받아들일 뿐 그 외에는 듣고 받아들이는 것이 없이 토해 내기만 한다. 받아 들이는 것 없이 배출하기만 하면 들어오고 나감의 균형이 맞지 않아 결국은 사고의 폭 자체가 쪼그라 들어 고집만 강해질 뿐이다.

 

듣되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말만 골라서 듣는 사람은 더 큰 문제가 된다. 일에대한 자신의 명확한 원칙없이 귀에 좋은 말만 하는 사람만 가까이 하게 되면 그는 의사결정권자가 아니라 꼭두각시가 되어 버릴 수 밖에 없다.

위로 올라간 사람이 대부분 오랜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쉽게 떨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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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 벙커쟁이 2013.04.23 14:15 신고

    이 글을 보면서 저의 과거를 뒤돌아 보고 반성해 봅니다.
    맞습니다.
    귀에는 직급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직급이 없는 귀를 열어주기 위한 조언을 했다가 괜한 오해를 사기도 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아첨하는 자들에게만 귀를 열고 충언을 해 주는 사람에게 귀를 열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언젠가는 무너질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저도 몇번 봐서 더욱더 이 글이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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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곤 2013.04.23 19:04 신고

      벙커쟁이 님이 딱 재맘을 너무 잘 아시네요.
      충심으로 하는 조언을 듣지조차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듣기 좋은 말만 좋아하는 것이 사람의 어쩔 수 없는 본성인가 봅니다.
      이렇게 공감해 주시는 분들 때문에 더더욱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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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NK의 성공 2013.04.23 14:41 신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알찬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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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곤 2013.04.23 19:04 신고

      네... NNK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그런데 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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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성곰 2013.04.23 20:35 신고

    직장인의 품격을 높이는 좋은 글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통용되는 기본 원칙인 것같습니다.
    상대를 바라보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높은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귀를 여는 자가 성공할 수 있다 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현실에서는 직언하는 자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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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곤 2013.04.23 23:44 신고

      야성곰님.
      서글픈 사실이기는 하지만 상위직급자에게 직언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의 변화는 아래에서 위로부터의 변화가 아닌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변화인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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