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꿈, 그리고 행동이란?

Author : 손성곤 / Date : 2013.03.20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수많은 사람들이 얘기한다.

 

" 강남에 20층짜리 빌딩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

거기에서 나오는 임대 수입만으로도 평생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말이지.

이 지긋지긋한 회사를 때려 칠 수도 있고, 평생 세계여행이나 하면서 살 수도 있고"

 

이것이 많은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과 함께 늘어놓는 푸념 중 단골  레파토리이다.

나 또한 이런 상상을 많이 해 봤다.

그런데 그 상상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강남에 빌딩" 이라는 꿈을 이루려고 계획을 세우고 회사에서 부터 무엇인가를 배워서 

그 일을 통해서 큰 부자게 되겠다고 액션플랜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서점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행동하라고 떠드는 책이 쌓이고 또 쌓여 있다.

그런데 당신은 "그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어, 다 책팔아 먹을라고 난리치는 꿈팔이 들이지 뭐..."

그리고 "내가 아는 형님이 말이지 사업을 해서 아주 잘나가는데... 이번에 만났더니 차를 또 바꾸고 말이지..." 

라는 "내가 아는 사람중에" 레파토리도  그렇게도 많은데 당신은 왜 그런 형님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가?

 

움직이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서 꿈을 꾸기만 하는 것도 대단히 힘이 든다.

생각을 하는 뇌와 몸을 움직이는 신체와 생기는 괴리감과 부조화 때문이다.

 

시크릿이라는 책에서 "간절히 미치도록 간절히 원하기만 하면 우주가 듣고 그 원하는 바를 이루어 준다" 라는

메시지를 얘기한다. 나는 그 핵심을 단지 "원하면 이루어 진다"가 아니라, 

"간절히 원하면 행동하게 되고 행동을 하면 이루어 진다"라고 바꾸어 말하고 싶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대는 방한 구석에 앉아 쉽게 인생을 얘기하려 한다" 고 노래하는 것도 같은 심정이리라

 

2009년 무한 도전에 박명수는 스티롬폼으로된 상어옷을 만들어서 큰 웃음을 주었다.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맴버들 조차도 박명수의 옷을 비웃었다.

박명수 또한 아무 생각없이 소위 "큰 웃음, 빅 재미"를 안겨 주려고 그런 옷을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박명수가 디자인한 상어옷은 그로부터 3년후에 "알타로마 알타로타"라는 패션위크에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세상에 실제로 등장했다. 

 



 



 


박명수가 상어옷을 만들면서 "이런 옷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 졌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끼워 맞추려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박명수는 비록 프로그램 상이었고 미션의 하나였지만  

실제로 옷을 만드는 행동으로 옮겼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어떤 생각과 아이디어가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망설이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본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가?

설령 잘못되어 후회하더라도 망설임 없이 시도해 보고 행동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라.

세상에 많은 아이디어와 훌륭한 걸작 그리고 세상을 바꿔 놓는 상품은 꿈과 상상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꿈과 상상력은 바탕이 되는 것이고 행동이라는 큰 기둥을 땀흘려 세울때 현실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많은 책에서 얘기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수치화 해서 세우고 이미지화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수치와 이미지를 매일 보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은 그렇게 수치와 이미지를 매일 보면 

행동을 할 수 밖에 없게끔 사람이 프로그램 화 되어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려고 당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고 수화기를 드는 순간 하늘도 이에 반응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주고 주위에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게 해 준다.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책을 읽어 보면 큰 줄거리는 위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성공을 거두고 나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진부한 이야기라고 치부하지 말기 바란다.

나도 아직 성공전이지만 이제 움직이고 있는 중이고 내가 그 증인이 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서 꿈조차 지워버리는 순간 당신은 생각도 하지 않고 행동도 하지 않는 "Zero" 상태가 된다.

 

꿈과 상상력이 충만한 당신이라면 반드시 행동해라. 

행동하지 않을 바에는 아예 당신의 꿈조차 말하지 마라. 

나또한 이 문제를 15년이 넘게 고민해 왔고 이제서야 겨우 한걸음을 옮기려 하고 있다.

 

이 글을 쓰고 나서 일년 후 다시 이 글을 볼때 후회하지 않도록 행동하겠다.

그러니 이 글을 읽은 선택받은 당신도 일년 후 후회하지 않도록 꿈팔이가 아니라 행동팔이가 되기위해

지금 바로 행동하고 이 글의 산 증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Tags : , 꿈팔이, 박명수, 상상력, 행동, 행동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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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Author : 손성곤 / Date : 2013.03.15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세상에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까?

 내 목숨이 두개라면 하나는 지금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

 

2006년 트위터에서 우연히 보게된 글이 었다.

이 글을 보고 눈물이 났다.

그리고 글쓴이에게 답장을 해 주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하지만 님이나 제가 지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은 아닐 겁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힘든일이 나에게 벌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간혹 있다.

그런 생각이 드는것은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내제된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힘들다.  하필이면 이런일이 왜 나에게만 일어 났을까?

어떻게 해결하지?  다른 사람은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까?

내가 무얼 잘못한 걸까?  남들은 다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데.

 

개인적인 업무 실수로 인해 회사에 심각한 금전적 손실을 입히거나,

자신 때문에 자신의 바로 위 상사가 더 높은 상사에게 문책을 당했을 경우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나의 경우 약 한달 동안 걸려 완성한 엑셀 장표를 날려 버렸을 때 정말 심장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 들었다.

비상계단에 혼자 앉아서 이걸 날려 버렸으니 과장에게 깨지고 팀장은 오늘 미팅에 들어가서 말한마디도 못하고 상무님도 곧 알게 되실 거고, 우리팀은 결국 나 때문에 CEO 보고를 망치게 되었구나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괴롭혔다.

 

이런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되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남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장 맘편히 예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식사나 술을 한잔하자며 자신의 어려움을 얘기하게 된다.

주위에 얘기할 사람이 없을 경우 스스로의 생각에만 사로잡혀 극단적으로 되는 비극적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한 명이라도 당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당신이 세상에게 가장 힘든 사람은 아니다.

 

 

 

 

당신이 지금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당신보다 힘든 사람은 있다.

 

지금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찢어지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고,

사기를 당해서 가진 돈은 다 날리고 집에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멍하게 있는 가장도 있고,

학교 폭력에 시달려서 인생을 마감하려고 유서를 쓰고 있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

혹은 지독한 외로움과 가난에 살아 무엇하나 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는 노인도 있을 것이고,

군대에 가서 화생방 훈련 교장에서 눈물 콧물을 쏟으며 괴로워하는 청년도 있을 것이고,

사랑하는 이를 사고로 떠나보내고 장례식장에서 애도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이 일에서 힘들어 하는 것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취업이 안되서 내 인생은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청년에게

당신은 한없이 배부른 사람일 수도 있다.

 

"나보다 더 괴로운 사람이 있어 나는 행복해" 라는 잘못된 상대적 비교를 통해 위안을 얻으라는 말이 아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며, 당신은 웃을 수 있고, 당신이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당신이 지금껏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생각해 보라.

아마 쉽게 떠올리지 못할 것이다.

떠올렸다고 하더라도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것이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힘듬은 아니었으리라.

 

이것만 기억하자.

항상 문제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당신 때문에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

 

 

Tags : 손박사, 직장생활이 힘들때, 회사생활이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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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직장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일까?

Author : 손성곤 / Date : 2013.02.25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몇일 전 "2013년 최고의 직장" 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2013 한국 최고의 직장 10 기업은 어디?" 라는 제목의 네이버 뉴스

"하하하. 직원이 행복한 일터 실적도 고객도 "호호호" 라는 제목의 한국경제의 뉴스

이는 미국의 인사관리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에이온 휴잇 (Aon Hewitt) 사에서 지난해 8월부터

국내 40여개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한국 최고의 직장 (Best employers)"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Aon Hewitt이 어떤 회사인지 궁금한가?

이 사진 한장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선정된 회사는 아래와 같다.

국민은행 (대상)

인텔코리아

JW메리어트호텔 서울

존슨앤존슨 비젼케어

KT

퀄컴

한국 맥도날드

한미글로벌

한화케미컬

현대오일뱅크

<특별상>

한화생명-여성이 선택한 최고의 직장

페덱스코리아-Y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직장

DHL 코리아-성과몰입 중시하는 최고의 직장

우선은 "한국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곳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세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다.

 

1. 왜 제목이 "Best Company"가 아닌 "Best Employer" 일까?

"Best Employer"는 직역하면 "최고의 고용주"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최고의 회사(Best company)가 아니라 회사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고용주"가 얼마나 훌륭한가를 뽑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다. 고용인 (Employee) 보다는 고용주(Employer)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것 아닌가 하는 원초적인

궁금증이 처음으로 들었다.

 

2. 최고의 회사를 뽑는 기준에 근로자의 의견은 얼마나 반영되어 있을까?

기사에서는 선정 기준을 이렇게 말한다.

△한국 최고의 직장 지수 △인재관리 효과성 지수 △경영 성과 및 HR 효과성 지수 등 3가지 지수를 기준으로 수상 기업을 뽑았다. 배점 비중이 50%로 가장 큰 한국 최고의 직장 지수는 △직원들이 경영 성과 향상을 위해 얼마나 업무에 몰입하는지 보여주는 성과 몰입도 △기업의 사회적 명성과 구성원들의 자부심 △CEO의 리더십 수준 △성과에 대한 보상 체계 등으로 구성했다.

이 중 과연 실제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도대체 전체 중 몇 % 나 반영이 되어 있는 것일까?

최고의 직장지수, 인재관리 효과성 지수 등 일반인이 내용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없는 지표 가운데 고용인들의 의견은 얼마나,

몇 퍼센트나 반영되어 있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3. 과거에는 과연 어떤 회사들이 최고의 회사로 뽑혔을까?

이 기사를 보고 나는 격년으로 뽑는다는 최고의 회사에 과연 이전에는 어떤 회사가 뽑혔는지 궁금해 졌다.

나의 짧은 인터넷 Searching  실력 때문인지 도저히 이전에 뽑힌 회사에 대해서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Aon Hewitt 라는 회사에 문의 매일을 보내기로 했다.

작성해서 보낸 문의는 번번히 오류가 발생했고, 결국 Facebook 계정에 까지 문의 내용을 올렸다.

 

답이 온다면 반드시 블로그에 추가로 공개를 하도록 하겠다.

 

 

내가 만약 직장과 관련한 Award를 하나를 만들것이다.

 " 직장인이 뽑은 최고의 직장"

Employer of the year selected by employee, 아니면 Best Company for employee 

 멋지지 않은가 직장인이 뽑은 최고의 직장.

 

그리고 그 평가 항목은 반드시 직장인 들이 주관적으로 선정하는 기준으로 하고 싶다.

회사의 세일즈 측면 보다는 직장인들의 만족도를 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직장... 진심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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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Best company, Best employer, 최고의 직장, 최고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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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닥쳤는가? 모든일에는 때가 있다.

Author : 손성곤 / Date : 2013.02.20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일은 그것이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찾아온다.

모두가 몰입을 말하지만 완벽하게 몰입된 삶이란 있을 수 없다.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정도의 흔들림은 각오해야 한다.

그런 흔들림 또한 삶이 주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기 대문에

찾아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럴 수 있다면 어떤 선택도 두려움 없이 용기있게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어떤 마을에 큰 홍수가 들었다. 큰 홍수였기에 가축과 집이 모두 떠내려 가고 

논과 밭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쑥대밭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홍수가 가라앉자 사람들은 모두 땅을 치며 신세한탄을 했다.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회복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특히 가진것이 많았던 부자들은 모두를 잃어버려 가난한 처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장면을 생생하게 목격한 거지부자가 있었다.

아들거지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우리는 참 다행이에요, 저 부자들처럼 홍수에 떠내려갈것도 없고 잃어버릴 것도 없잖아요"

그러자 기분이 좋아진 아버지가 이렇게 대답했다.

"얘야. 이게 누구 덕분인지 알겠지? 다 이 아버지 덕분이란다."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는가?

바보 같은 거지 부자를 보고 실소를 할 것 인가?

세상 물질 모두 필요 없다고 자위할 것인가?

 

그것이 아니다.

 

세상에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도 너무 괴로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책을 하고 괴로워하며 목숨을 끊는 사람들도 있는데 절대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일은 그 일이 일어난 이유가 반드시 있고, 발생할 때가 되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곡해해서 완전한 부정적 편향의  운명론에 빠져서는 안된다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잘 될 일은 잘되고 안될 일은 안될꺼야.

내가 지금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도 다 발생 해야할 일이야.. 그냥 냅두자" 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단 예측치 못한 세상의 변화에 자신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만 명심 또 명심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신이 남들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남들이 사는 방식으로만 살다보면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하기가 힘들다.

생각이 비슷하니 삶의 방식도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주어진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더 많이 갖기 위해 더 행복해 지기 위해 더 치열하게 다투며 살아가게 된다.

 



자신에게 찾아온 일에 대해서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근심하지 말자.

일은 반드시 일어난 이유가 있고, 발생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 생각하자.

지나친 자책으로 자신을 학대하지 말자 




 

"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아니다안상헌 저, 북포스." 를 읽고 느낌을 적은 글 입니다. 


Tags : 두려워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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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11.21 14:54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자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는 즐거운 일을 추구하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의 요소를 찾아내어 전파하는 것

 

 





이것이 지금 매너리즘에 빠지려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직장생활 11년차 과장으로서 내가 스스로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다.




 

 

 

Tags : 손박사, 회사에서 하고 싶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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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올바른 태도란? 박경철의 자기혁명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05.07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대하는 자세 혹은 태도다.

우리는 대개 성과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태도의 차이 때문이다.

자신의 실천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태도의 변화다.

태도는 영어로 애티튜드(attitude)라고 번역하지만 심리학 용어로서 

애티튜드는 '태도'라는 우리말과 살짝 그 뉘앙스가 다르다.

나의 태도는 남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자 내가 성공에 이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천이다.

어떤 계획과 목표도 실천의 뒷받침이 없다면 무의미한 수다에 불과하다.

이때 수다의 함정에서 벗어나 실천에 이르는 길이 바로 애티튜드이다.




 




당신이 "영어공부를 열심시 해서 국제기관에 들어가겠다" 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하자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학원을 등록하고 교재를 사는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당장 내일 아침부터 30분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은 무언가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지금 손에 쥐고 있는 나태함의 달콤함을 버리지 않은 채 긍정적인 것을 손에 넣기란 불가능 하다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첫걸음은 내가 반복하고 있는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된다영어공부를 위해 학원등록 교재 구입보다 영어공부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끊어버리는 것이 그 시작이다예를 들어 일주일에 2번씩 억지로 라도 만들어서 참석하던 술자리를 끊는것이 그것이다작은 부정적인 습관하나를 끊지 않고서 새로운 긍정을 자신의 안으로 불러올 수가 없다당신의 머리에는 새로운 생각을 계속 넣을 수 있지만,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 하나를 버려야 그 시간만큼 긍정의 태도와 에너지를 가진 하나를 채워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갉아먹는 나쁘고 작은 습관하나를 바꿀 행동의 변화조차 시도하지 않으면서 인생의 꿈을 말하고 그것을 이룰 최선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는 것은 공허한 수다에 불과하다그러니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만드는 출발은 내일 부터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내일 부터 무엇을 하지 않겠다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나의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애티튜드는 버리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Tags : 박경철, 서평, 자기혁명,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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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04.04 16: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절망 끝에서 새기는 소중함의 반추

 

"만약 나에게 목숨이개 있다면 지금 하나는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짧은 글을 트위터에서 읽은 적이 있다.

그에게 그 순간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하고 힘든 사람은 본인이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느낌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기에 짧은 Reply를 했었다.

"힘 내세요. 저도 그랬지만, 당신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라고


누구에게나 때로는 삶이 너무 지치고 고단하며 빠져 나갈 수 없는 질퍽한 늪과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나를 포함해서 정신없이 앞만 보고 주위와 내일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당장 발 끝만 보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 아니 나의 주위에는 너무 많다.

당신이 위와 같은 생각에 조금이라도 동의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1979년에 태어나, 상해의 유수한 대학을 졸업

- 노르웨이에서 유학한 후 상해의 푸단대학 교수로 재직

- '에너지 숲' 프로젝트라는 목표를 세우고 일하던 중 암 발병

- 2011년 봄 세상을 떠남.



이것이 작가인 '위지안'의 짧고 표면적인 인생의 요약표 이다.


중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직 조금은 후진국인 그런 Sterotype에 가까운 중국인이 아닌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사회 지도층에서 일했던 지식인 이었다.

그녀가 암 발병 이후 블로그에 올린 글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세상에는 함께 있을때는 소중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도그것이 없거나,

곧 없어진다고 하면 그 때가 되어서야 소중함에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다 

죽음을 앞두고 있다라는 명제는 일반인이라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생각하는 것조차 두려운 명제이다.

그 두려움을 직면하고, 두려움을 온몸의 통증으로 받아들이며, 주위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직 이루지 못한 것,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그녀는 조금씩 죽어갔다.

 

 "인생이란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느는 사람 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 주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두 사람 모두에게 문은 열려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그 열려있는 문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삶이라는 실에는 무수한 아픔과 고통이 도사리고 있다.

 그 시련들은 삶에 대한 대가로 우리가 마땅히 치러야만 하는 것들이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사람마다 각각의 할당량에 차이가 있을 뿐

 눈앞의 어려움을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대처 방법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한사코 포기하거나 회피하려고 한다면 시련은 더욱 커질 것이다

 반면 그것을 온전히 치러야 할 삶의 대가로 받아들인다면, 시련이 아니라 시험일 뿐이다."

 

 

 책을 덮자마자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여 쓴 내 메모로 이 글을 갈음 하련다.

 

"어떤 영혼은 세상을 떠나가서라도 그 흔적을 세상에 남기고 간다.

그 흔적은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녀는 살아있는 동안에도 이루지 못한 영원한 '에너지숲'의 씨를 심었다

내 마음에도 씨앗을 심어야 겠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혹은 그 누군가가 비를 피할 수 있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작은 씨앗을."

 

이 책이 누군가의 눈물샘만 자극하고 끝나버리는 책이 아니라

정말 소중한 것들을 위해 당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이 책의 작가인 '위지안'씨도 바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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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사람을 유혹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11.28 12: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스티븐 킹의 창작론에 대한 솔직한 담론_ 유혹하는 글쓰기 (On Writing)

이책을 처음 알게 된것은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코너에
"가수 이적이 추천하는 100권의 도서"에 추천되었기 때문이다.
이적이라는 가수의 음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도 "지문사냥꾼"이라는 책을 쓴 작가로서도
역량을 넓히고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선택한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기에 더 끌렸다.
수많은 소설이 영화화된 스릴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킹과 대중음악가의 멋진 만남.... 맘에 들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부분은 스티븐 킹의 학생시절 부터의 경험을 시작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작가가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두번째 부분은 작가로서 창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기본적인 도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고,
마지막으로 글쓰기 라는 창작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스티븐킹이 말하는 창작론의 기본은 무엇인지 가상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자.


1. 무엇에 대해 써야하는 건가요?
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써도 됩니다. 단, 반드시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창작에 대한 첫번째 금언은 "아는 것에 대해서 쓰라" 라는 것이죠.
물론 배관공이 배관설비에 대한 책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주 SF 소설이어도 자신이 잘 알고 관심이 있는 분야부터 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상상력이 아닌 거짓으로 쓰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2. 어떻게 써야 합니까?
반드시 스토리에서 출발하여 주제로 나아가는 식으로 써야 합니다.
주제에서 출발해서 스토리로 나아가는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소설의 핵심은 스토리 입니다.
주제를 정해 놓은 후 글을 쓰게 되면 그 주제를 따라가기 위해 스토리는 사라지게 되버리죠.



3.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한 사람의 가상독자를 만들고 그 사람이 싫증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써보세요
저는 저의 아내를 가상독자로 늘 글을 써왔습니다.
누구를 가상독자로 삼을 것인지, 누구에게 읽히려고 쓰는지를 가능한 명확히 하세요
그 가상의 독자가 실존한다면, 그에게 초판을 읽어보게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는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4. 묘사를 잘하는 비결은 무언가요?
명료한 관찰력에 근거한 신선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불필요한 부사를 많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간단하고 명료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그 비결입니다.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잘쓰는 것이 아니라, 군더더기가 늘어나고,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글이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맙니다.
어떤 작가라도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싶은, 즉 부사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에 늘 휩싸이지만,
독자에게 묘사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주는것이 작가로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5. 그런데 글은 왜 쓰시는 건가요?
이유는 간단 합니다.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삶을 퐁요롭게 할 수 있고 작가 자신의 삶도 풍요로워지기 때문이죠.
결국 글쓰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해 지기 위함 입니다.


6. 마지막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은요?
여러분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여러분도 해내게 될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글쓰기는 마술과도 같고, 모든 창족적인 예술이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습니다.
그러니 이 물을 마음껏 마시고, 허전한 속을 채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한국어 번역본인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제목이 맘에 드나요?
내 글의 행간과 의미를 읽고 이해한 번역가를 나는 믿습니다.
그것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명확한 의미를 전달해 주고,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매우 만족합니다.
결국 나의 글이  유혹적 이라는 평가를 해준것이기에 더더욱 만족 스럽네요.

네~~ 스티븐 킹 선생님 소중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가상 인터뷰로 그의 책에 대한 비법들은 짧게 정리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그렇게 쉽게 정의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쓰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지금당장, 자신이 아는 분야부터,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쓰면 된다는 것이다.




P.S. 아둔한 이야기 이지만, 이 책은 사람을 유혹하는 꼬시는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님을 밝힌다.
       혹 가장 미국스러운 공포와 스릴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면... 검색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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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힘이 되는 짧은 시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8.17 08: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루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때 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치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회사에서 괴로움과 자책으로 매일 불면의 밤을 보낼 때
새로운 업무를 맡게된후 밀려오는 무능함에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힘을 주었던 시 한편.


세상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로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시를 쓰는 것이라고 믿었고,
나와 아무 관계가 없을것 같은 짧은 시 한편이 나의 직장생활의 버팀목이었다.


온갖 매체에서 최고만을 떠들어 대며 말하고
가끔 자신이 회사에서 너무나도 작고 사소하여 존재조차 없는 먼지와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
그 생각에 지나치게 함몰되지 말고 멀리 떨어져서 생각을 하자.


지금은 미약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씩
하루에 딱 한걸음씩만 꾸준히 걸어나가면 당신은 느리지만
이미 당신이 생각한 가장 높은 벽을 넘어
가장 높은 곳에 다다를 것이다.


나도 그 벽을 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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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물, 서울의물, 4대강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7.29 00: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비가 지독하게도 밤낮으로 내린지 벌써 20여일은 족히 된것 같다.
우중충한 마음은 기본이고 젖는 바지와 눅눅한 출퇴근의 짜증은 기본이다.
물론 몇몇은 퇴근길의 파전에 막걸리나 곱창의 소주한잔이 옵션으로 떠오르기도 하는 날이다.
여튼 비는 지독히도 내린다.

모든 물의 시작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부터 기인한다.
비는 곧 물이고 물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물은 그 형태가 없다.
컵에 담으면 컵의 형태로 변하게 되고얼리면 얼음이 되는등 형태가 되는 등 그 물을 담고 있는 그릇과 용기의 생김새 만큼 변하게 된다아울러 가열하면 수증기의 형태가 되어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다
물은 쓰임새에 따라서 다양한 물이 된다.
샤워할때의 물은 내몸에 청량감을 안겨주는 고마운 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는 물은 배설물을 청소해주는 더러운물,
정수기에서 나오는 시원한 물은 나의 몸의 70%를 구성해 주는 필수적인물,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공기를 씻어주고 식수원의 뿌리가 되는 고마운물,
그러나 그 비가 우리집처럼 벽에 스며들어 집안으로 들어오면 벽지에 곰팡이를 만들어 내는 나쁜 물소주나 맥주를 만들어 내는 공장으로 가면 서민들의 삶의 때를 씻어내어 주고 
잠깐의 시름을 잊게 해주며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는 알딸딸한 마법의 물

이렇게 아무런 존재감도 없이 인간의 삶에 가장 필요한 요소인 물을 인간들은 왜 가만히 두지 않는것일까하늘로 부터 시작해서 땅에 내려와 대지를 적시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을 어찌하여 인간들은 가두려고 하고 자연이 선물해준 물길을 없애고 돌리려고만 하는지 알수가 없다.

모든 거스름에는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것들이 있다.
태어날때 본연의 얼굴을 거슬러 성형수술을 하면 눈이 안 감긴다든다크게 웃지를 못한다던가 하는 간단한 것도 같은 이치이리라.
창조주가 전해준 축복을 인간의 이기심과 끈적한 욕망과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스스로 거스르려 한다면 그것은 재앙을 수반하게 될 것이다.

강들이 울고 있다
비가 내리면 강은 더 빠르고 힘차게 흘러 내리는 것이 당연하고
그러다 보면 강의 길이 넓어질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다.

인간에게 피해를 주게 될 때는 인위적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그것이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결한 것이기라기 보다인간의 업적을 위한 일종의 꺼리 만들기와 억지로 일을 만들고 자본을 쏟아 부터 더 많은 자본을 취득하기위한 행위에 기인한 것이라면 반드시 그 일은 멈추어 져야만 하고 자연을 그대로 유지 시키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한여름 무더운 여름날 김연아가 선전하는 멋진 에어컨을 아무리 강하게 틀어대도 산꼭대기에서 불어오는 청량하고 상쾌한 자연의 온갖 흔적을 그대로 머금은 시원한 산들바람에 비견할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인위적인 공사를 진행하더라도 자연의 선물해준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나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나이를 칭하는 말중에 50세는 지천명이라고 하며, 하늘의 명을 깨닫는다는 것이고,
60
세는 이순이라 하여 귀가 순해서 모든말은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를 말한다.
이런 나이를 지나게 되면서 하늘의 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말을 듣고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크고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치명적인 통탄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비는 참 줄기차게도 내린다.
비는 물로 내리고 강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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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의 숨은 뜻을 아십니까?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7.25 08: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의 약어로된 회사의 이름 중 익숙하게 쓰고 있는 이름의 경우 그 뜻이 궁금한 적은 없었는가?
나또한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번 기회에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유수한 글로벌 회사들의 이름이 의외로 단촐하고 쉽고 매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이름으로 시작한 경우가 매우 많다.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국제 사무기기,국제 산업기계

세상에 IBM의 뜻이 이렇다니, 이럴수가.
너무 단순하다. 직설적이다.









IWC     International Watch Corporation 국제 시계 공사

일부 매니아들은 IWC를 국시공이라고 부른다.
마치 Hmall을 감기몰이라 부르는 것과 유사한 애칭이다.




AMD    Advance Micro Devices 발전된 작은 장치들

          애슬론 칩을 생산하는 미국의 반도체 회사이다
발전된 혹은 앞서가는 작은 장치들이 회사이름이라니 직설의 대마왕 이다.











ATI      Array Technologies Incorporated 배열된 기술 주식회사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로  AMD에 인수 합병되었다.
뭔가 있어 보이는 이름이지만 그냥 회사의 특징을 설명하여 줄인것이다.
"열라 맛있는 라면집"을 "열맛라"로 줄여 부르는것과 같은 개념이다.






         



PMC     Professional Monitor Company 프로 모니터(스피커)회사

영국의 유명한 스피커 회사
이것을 그냥 "손만두가 맛있는집"이랑 뉘앙스가 똑같은 회사이름이다.













BMW    Bayerische Motoren Werke 바이에른 자동차 회사 , 바이에른 모터 공장.

천하의 BMW의 이름이 이다지도 단순할 수가..
그냥 자동차 생산공장의 지명을 따다 붙인것이다.
이대로 라면 앞으로 "현대자동차"도 "포항 지방의 자동자회사"라고 하고 PMW라고 불러야할 지경이다.











GM General Motors 일반 모터들.

GM에는 사족이 필요없다. 나의 영어가 짧아서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이 어린 친구들은 그냥 영어 약어 그대로가 귀에 더 익은 이름이겠지만,
영어로된 국내의 회사명도 그 유래와 의미가 의뢰로 단순한 경우가 많다.

 








 




LG  럭키(Lucky)와 금성 (Goldstar)합성어 

럭키라는 생활소비재 회사와 금성이라는 전자회사의 결합이
LG라는 회사 이름의 시작이다. 
왠 은갈치 빛나는 여자 로보트가 나와서 선전하던 금성(Goldstar)이라는 선전이 떠오른다.

LG라는 사명의 유래를 전혀 짐작조차 못하는 요즘 친구들도 많을 것이다.









SK 선경

앞글자 그대로 간다. 선경은 SK다.
지금의 SK 그룹은 선경의 이니셜이다.








CJ 제일제당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제일제당은 CJ.

최초 사명 변경시 좀 말이 있었다.
똑같이 "제"라는 한글이 반복되는데 어찌해서 "JJ"가 아닌 "CJ"인가?
아직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한 미스테리이다.










Crown bakery 왕관빵집

왕광빵집이라니
서울에서 300km 떨어진 읍내가 100 미터 밖에 되지 않는
지방 소도시에 하나밖에 없는 빵집이름이 연상되고 말았다.
크라운 베이커리=왕광빵집.
(2013년 크라운 베이커리는 빵집 프렌차이즈 사업을 철수했다.)







이렇듯 지금은 세계 혹은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회사들도 그 시작은 정말 평범하고 유치한 이름이었다.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던가, 회사나 법인을 세우거나 자영업으로 업소명을 지어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 한번에 눈길을 끌 수 있는 시대를 반영하는 이름도 좋지만,
가장 정직하고, 단순하며 고객들에게 회사의 이미지를 가장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회사명을 지어보는것은 어떤가?





Tags : bmw, IBM, IWC, 선경, 제일제당, 크라운베이커리, 회사이름, 회사이름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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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1.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5.24 08: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시작하라 그들처럼_새로운 시작을 품은 당신을 위한 지침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당신의 5년 후의 오늘을 그려 보라.

지금 그대가 대기업의 과장이라면 5년 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잔 마시고 양복을 꺼내 입고
가방을 들고 회사에 나가고, 회사에서는 팀장직급이 되어 9명의 부하직원을 거느리고, 
회사의 발전과 당신의 발전이 모두 충족이 되는 능력을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 삶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5년 후의 삶은 당신의 인생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 발걸음이 목적을 향하고 있는 모습인가?
5년 후의 삶은 당신이 늘 그리던 삶의 연장인가?

날마다 우리를 숨차게 하는 눈앞의 현실을 쫒다보면 삶을 바라보는 가시거리는 점점 짧아지게 되고
자신의 발등만 바라보고 걷는 삶이 일상화 되며 '늘 하는 일만 할 줄 아는 ' 날들이 된다.
행동이 굳어지게 되면 생각이 굳어지게 되고, 어느때가 되면 해오던 일을 그대로 하는게 편한 
말 그대로 생활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주위를 둘러보라.
회사를 떠나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것인 사실임에도 그 사실을 외면하고,
을이면서도 회사와 조직이 제공해준 갑이라는 옷을 입고, 회사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자 경쟁력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드는가?

오늘 하루 이 고민을 해 보길 바란다.

'지금의 당신이 맘에 드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앞에 있는 길은 One Way가 아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당신이 그 길을 보지 못하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은 있다.
당신앞의 문이 닫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그 문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다. 당신앞에는 또다른 문이 있다.

Tags : 서광원, 서평, 손박사, 시작하라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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