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11.21 14:54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자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는 즐거운 일을 추구하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의 요소를 찾아내어 전파하는 것

 

 





이것이 지금 매너리즘에 빠지려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직장생활 11년차 과장으로서 내가 스스로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다.




 

 

 

Tags : 손박사, 회사에서 하고 싶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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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올바른 태도란? 박경철의 자기혁명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05.07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대하는 자세 혹은 태도다.

우리는 대개 성과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태도의 차이 때문이다.

자신의 실천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태도의 변화다.

태도는 영어로 애티튜드(attitude)라고 번역하지만 심리학 용어로서 

애티튜드는 '태도'라는 우리말과 살짝 그 뉘앙스가 다르다.

나의 태도는 남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자 내가 성공에 이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천이다.

어떤 계획과 목표도 실천의 뒷받침이 없다면 무의미한 수다에 불과하다.

이때 수다의 함정에서 벗어나 실천에 이르는 길이 바로 애티튜드이다.




 




당신이 "영어공부를 열심시 해서 국제기관에 들어가겠다" 라는 목표를 세웠다고 하자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학원을 등록하고 교재를 사는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당장 내일 아침부터 30분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은 무언가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지금 손에 쥐고 있는 나태함의 달콤함을 버리지 않은 채 긍정적인 것을 손에 넣기란 불가능 하다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첫걸음은 내가 반복하고 있는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된다영어공부를 위해 학원등록 교재 구입보다 영어공부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끊어버리는 것이 그 시작이다예를 들어 일주일에 2번씩 억지로 라도 만들어서 참석하던 술자리를 끊는것이 그것이다작은 부정적인 습관하나를 끊지 않고서 새로운 긍정을 자신의 안으로 불러올 수가 없다당신의 머리에는 새로운 생각을 계속 넣을 수 있지만,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 하나를 버려야 그 시간만큼 긍정의 태도와 에너지를 가진 하나를 채워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갉아먹는 나쁘고 작은 습관하나를 바꿀 행동의 변화조차 시도하지 않으면서 인생의 꿈을 말하고 그것을 이룰 최선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는 것은 공허한 수다에 불과하다그러니 긍정적인 애티튜드를 만드는 출발은 내일 부터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내일 부터 무엇을 하지 않겠다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나의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애티튜드는 버리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Tags : 박경철, 서평, 자기혁명,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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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Author : 손성곤 / Date : 2012.04.04 16: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절망 끝에서 새기는 소중함의 반추

 

"만약 나에게 목숨이개 있다면 지금 하나는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짧은 글을 트위터에서 읽은 적이 있다.

그에게 그 순간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하고 힘든 사람은 본인이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느낌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기에 짧은 Reply를 했었다.

"힘 내세요. 저도 그랬지만, 당신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라고


누구에게나 때로는 삶이 너무 지치고 고단하며 빠져 나갈 수 없는 질퍽한 늪과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나를 포함해서 정신없이 앞만 보고 주위와 내일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당장 발 끝만 보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 아니 나의 주위에는 너무 많다.

당신이 위와 같은 생각에 조금이라도 동의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1979년에 태어나, 상해의 유수한 대학을 졸업

- 노르웨이에서 유학한 후 상해의 푸단대학 교수로 재직

- '에너지 숲' 프로젝트라는 목표를 세우고 일하던 중 암 발병

- 2011년 봄 세상을 떠남.



이것이 작가인 '위지안'의 짧고 표면적인 인생의 요약표 이다.


중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직 조금은 후진국인 그런 Sterotype에 가까운 중국인이 아닌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사회 지도층에서 일했던 지식인 이었다.

그녀가 암 발병 이후 블로그에 올린 글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세상에는 함께 있을때는 소중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도그것이 없거나,

곧 없어진다고 하면 그 때가 되어서야 소중함에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다 

죽음을 앞두고 있다라는 명제는 일반인이라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생각하는 것조차 두려운 명제이다.

그 두려움을 직면하고, 두려움을 온몸의 통증으로 받아들이며, 주위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직 이루지 못한 것,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그녀는 조금씩 죽어갔다.

 

 "인생이란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느는 사람 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 주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두 사람 모두에게 문은 열려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그 열려있는 문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삶이라는 실에는 무수한 아픔과 고통이 도사리고 있다.

 그 시련들은 삶에 대한 대가로 우리가 마땅히 치러야만 하는 것들이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사람마다 각각의 할당량에 차이가 있을 뿐

 눈앞의 어려움을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대처 방법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한사코 포기하거나 회피하려고 한다면 시련은 더욱 커질 것이다

 반면 그것을 온전히 치러야 할 삶의 대가로 받아들인다면, 시련이 아니라 시험일 뿐이다."

 

 

 책을 덮자마자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여 쓴 내 메모로 이 글을 갈음 하련다.

 

"어떤 영혼은 세상을 떠나가서라도 그 흔적을 세상에 남기고 간다.

그 흔적은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녀는 살아있는 동안에도 이루지 못한 영원한 '에너지숲'의 씨를 심었다

내 마음에도 씨앗을 심어야 겠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혹은 그 누군가가 비를 피할 수 있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작은 씨앗을."

 

이 책이 누군가의 눈물샘만 자극하고 끝나버리는 책이 아니라

정말 소중한 것들을 위해 당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이 책의 작가인 '위지안'씨도 바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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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사람을 유혹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11.28 12: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스티븐 킹의 창작론에 대한 솔직한 담론_ 유혹하는 글쓰기 (On Writing)

이책을 처음 알게 된것은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코너에
"가수 이적이 추천하는 100권의 도서"에 추천되었기 때문이다.
이적이라는 가수의 음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도 "지문사냥꾼"이라는 책을 쓴 작가로서도
역량을 넓히고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선택한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기에 더 끌렸다.
수많은 소설이 영화화된 스릴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킹과 대중음악가의 멋진 만남.... 맘에 들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부분은 스티븐 킹의 학생시절 부터의 경험을 시작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작가가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두번째 부분은 작가로서 창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기본적인 도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고,
마지막으로 글쓰기 라는 창작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스티븐킹이 말하는 창작론의 기본은 무엇인지 가상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자.


1. 무엇에 대해 써야하는 건가요?
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써도 됩니다. 단, 반드시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창작에 대한 첫번째 금언은 "아는 것에 대해서 쓰라" 라는 것이죠.
물론 배관공이 배관설비에 대한 책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주 SF 소설이어도 자신이 잘 알고 관심이 있는 분야부터 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상상력이 아닌 거짓으로 쓰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2. 어떻게 써야 합니까?
반드시 스토리에서 출발하여 주제로 나아가는 식으로 써야 합니다.
주제에서 출발해서 스토리로 나아가는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소설의 핵심은 스토리 입니다.
주제를 정해 놓은 후 글을 쓰게 되면 그 주제를 따라가기 위해 스토리는 사라지게 되버리죠.



3.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한 사람의 가상독자를 만들고 그 사람이 싫증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써보세요
저는 저의 아내를 가상독자로 늘 글을 써왔습니다.
누구를 가상독자로 삼을 것인지, 누구에게 읽히려고 쓰는지를 가능한 명확히 하세요
그 가상의 독자가 실존한다면, 그에게 초판을 읽어보게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는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4. 묘사를 잘하는 비결은 무언가요?
명료한 관찰력에 근거한 신선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불필요한 부사를 많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최대한 간단하고 명료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그 비결입니다.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잘쓰는 것이 아니라, 군더더기가 늘어나고,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글이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맙니다.
어떤 작가라도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싶은, 즉 부사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에 늘 휩싸이지만,
독자에게 묘사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주는것이 작가로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5. 그런데 글은 왜 쓰시는 건가요?
이유는 간단 합니다.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삶을 퐁요롭게 할 수 있고 작가 자신의 삶도 풍요로워지기 때문이죠.
결국 글쓰기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해 지기 위함 입니다.


6. 마지막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은요?
여러분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여러분도 해내게 될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글쓰기는 마술과도 같고, 모든 창족적인 예술이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습니다.
그러니 이 물을 마음껏 마시고, 허전한 속을 채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한국어 번역본인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제목이 맘에 드나요?
내 글의 행간과 의미를 읽고 이해한 번역가를 나는 믿습니다.
그것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명확한 의미를 전달해 주고,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매우 만족합니다.
결국 나의 글이  유혹적 이라는 평가를 해준것이기에 더더욱 만족 스럽네요.

네~~ 스티븐 킹 선생님 소중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가상 인터뷰로 그의 책에 대한 비법들은 짧게 정리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그렇게 쉽게 정의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쓰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지금당장, 자신이 아는 분야부터,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쓰면 된다는 것이다.




P.S. 아둔한 이야기 이지만, 이 책은 사람을 유혹하는 꼬시는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님을 밝힌다.
       혹 가장 미국스러운 공포와 스릴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면... 검색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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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힘이 되는 짧은 시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8.17 08: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루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때 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치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회사에서 괴로움과 자책으로 매일 불면의 밤을 보낼 때
새로운 업무를 맡게된후 밀려오는 무능함에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힘을 주었던 시 한편.


세상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로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시를 쓰는 것이라고 믿었고,
나와 아무 관계가 없을것 같은 짧은 시 한편이 나의 직장생활의 버팀목이었다.


온갖 매체에서 최고만을 떠들어 대며 말하고
가끔 자신이 회사에서 너무나도 작고 사소하여 존재조차 없는 먼지와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
그 생각에 지나치게 함몰되지 말고 멀리 떨어져서 생각을 하자.


지금은 미약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씩
하루에 딱 한걸음씩만 꾸준히 걸어나가면 당신은 느리지만
이미 당신이 생각한 가장 높은 벽을 넘어
가장 높은 곳에 다다를 것이다.


나도 그 벽을 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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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물, 서울의물, 4대강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7.29 00: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비가 지독하게도 밤낮으로 내린지 벌써 20여일은 족히 된것 같다.
우중충한 마음은 기본이고 젖는 바지와 눅눅한 출퇴근의 짜증은 기본이다.
물론 몇몇은 퇴근길의 파전에 막걸리나 곱창의 소주한잔이 옵션으로 떠오르기도 하는 날이다.
여튼 비는 지독히도 내린다.

모든 물의 시작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부터 기인한다.
비는 곧 물이고 물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물은 그 형태가 없다.
컵에 담으면 컵의 형태로 변하게 되고얼리면 얼음이 되는등 형태가 되는 등 그 물을 담고 있는 그릇과 용기의 생김새 만큼 변하게 된다아울러 가열하면 수증기의 형태가 되어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다
물은 쓰임새에 따라서 다양한 물이 된다.
샤워할때의 물은 내몸에 청량감을 안겨주는 고마운 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는 물은 배설물을 청소해주는 더러운물,
정수기에서 나오는 시원한 물은 나의 몸의 70%를 구성해 주는 필수적인물,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공기를 씻어주고 식수원의 뿌리가 되는 고마운물,
그러나 그 비가 우리집처럼 벽에 스며들어 집안으로 들어오면 벽지에 곰팡이를 만들어 내는 나쁜 물소주나 맥주를 만들어 내는 공장으로 가면 서민들의 삶의 때를 씻어내어 주고 
잠깐의 시름을 잊게 해주며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는 알딸딸한 마법의 물

이렇게 아무런 존재감도 없이 인간의 삶에 가장 필요한 요소인 물을 인간들은 왜 가만히 두지 않는것일까하늘로 부터 시작해서 땅에 내려와 대지를 적시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을 어찌하여 인간들은 가두려고 하고 자연이 선물해준 물길을 없애고 돌리려고만 하는지 알수가 없다.

모든 거스름에는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것들이 있다.
태어날때 본연의 얼굴을 거슬러 성형수술을 하면 눈이 안 감긴다든다크게 웃지를 못한다던가 하는 간단한 것도 같은 이치이리라.
창조주가 전해준 축복을 인간의 이기심과 끈적한 욕망과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스스로 거스르려 한다면 그것은 재앙을 수반하게 될 것이다.

강들이 울고 있다
비가 내리면 강은 더 빠르고 힘차게 흘러 내리는 것이 당연하고
그러다 보면 강의 길이 넓어질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다.

인간에게 피해를 주게 될 때는 인위적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그것이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결한 것이기라기 보다인간의 업적을 위한 일종의 꺼리 만들기와 억지로 일을 만들고 자본을 쏟아 부터 더 많은 자본을 취득하기위한 행위에 기인한 것이라면 반드시 그 일은 멈추어 져야만 하고 자연을 그대로 유지 시키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한여름 무더운 여름날 김연아가 선전하는 멋진 에어컨을 아무리 강하게 틀어대도 산꼭대기에서 불어오는 청량하고 상쾌한 자연의 온갖 흔적을 그대로 머금은 시원한 산들바람에 비견할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인위적인 공사를 진행하더라도 자연의 선물해준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나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나이를 칭하는 말중에 50세는 지천명이라고 하며, 하늘의 명을 깨닫는다는 것이고,
60
세는 이순이라 하여 귀가 순해서 모든말은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를 말한다.
이런 나이를 지나게 되면서 하늘의 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말을 듣고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크고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치명적인 통탄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비는 참 줄기차게도 내린다.
비는 물로 내리고 강으로 흐른다.



 

Tags : 4대강, 4대강 사업, 손박사, 손박사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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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의 숨은 뜻을 아십니까?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7.25 08: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의 약어로된 회사의 이름 중 익숙하게 쓰고 있는 이름의 경우 그 뜻이 궁금한 적은 없었는가?
나또한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번 기회에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유수한 글로벌 회사들의 이름이 의외로 단촐하고 쉽고 매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이름으로 시작한 경우가 매우 많다.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국제 사무기기,국제 산업기계

세상에 IBM의 뜻이 이렇다니, 이럴수가.
너무 단순하다. 직설적이다.









IWC     International Watch Corporation 국제 시계 공사

일부 매니아들은 IWC를 국시공이라고 부른다.
마치 Hmall을 감기몰이라 부르는 것과 유사한 애칭이다.




AMD    Advance Micro Devices 발전된 작은 장치들

          애슬론 칩을 생산하는 미국의 반도체 회사이다
발전된 혹은 앞서가는 작은 장치들이 회사이름이라니 직설의 대마왕 이다.











ATI      Array Technologies Incorporated 배열된 기술 주식회사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로  AMD에 인수 합병되었다.
뭔가 있어 보이는 이름이지만 그냥 회사의 특징을 설명하여 줄인것이다.
"열라 맛있는 라면집"을 "열맛라"로 줄여 부르는것과 같은 개념이다.






         



PMC     Professional Monitor Company 프로 모니터(스피커)회사

영국의 유명한 스피커 회사
이것을 그냥 "손만두가 맛있는집"이랑 뉘앙스가 똑같은 회사이름이다.













BMW    Bayerische Motoren Werke 바이에른 자동차 회사 , 바이에른 모터 공장.

천하의 BMW의 이름이 이다지도 단순할 수가..
그냥 자동차 생산공장의 지명을 따다 붙인것이다.
이대로 라면 앞으로 "현대자동차"도 "포항 지방의 자동자회사"라고 하고 PMW라고 불러야할 지경이다.











GM General Motors 일반 모터들.

GM에는 사족이 필요없다. 나의 영어가 짧아서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이 어린 친구들은 그냥 영어 약어 그대로가 귀에 더 익은 이름이겠지만,
영어로된 국내의 회사명도 그 유래와 의미가 의뢰로 단순한 경우가 많다.

 








 




LG  럭키(Lucky)와 금성 (Goldstar)합성어 

럭키라는 생활소비재 회사와 금성이라는 전자회사의 결합이
LG라는 회사 이름의 시작이다. 
왠 은갈치 빛나는 여자 로보트가 나와서 선전하던 금성(Goldstar)이라는 선전이 떠오른다.

LG라는 사명의 유래를 전혀 짐작조차 못하는 요즘 친구들도 많을 것이다.









SK 선경

앞글자 그대로 간다. 선경은 SK다.
지금의 SK 그룹은 선경의 이니셜이다.








CJ 제일제당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제일제당은 CJ.

최초 사명 변경시 좀 말이 있었다.
똑같이 "제"라는 한글이 반복되는데 어찌해서 "JJ"가 아닌 "CJ"인가?
아직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한 미스테리이다.










Crown bakery 왕관빵집

왕광빵집이라니
서울에서 300km 떨어진 읍내가 100 미터 밖에 되지 않는
지방 소도시에 하나밖에 없는 빵집이름이 연상되고 말았다.
크라운 베이커리=왕광빵집.
(2013년 크라운 베이커리는 빵집 프렌차이즈 사업을 철수했다.)







이렇듯 지금은 세계 혹은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회사들도 그 시작은 정말 평범하고 유치한 이름이었다.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던가, 회사나 법인을 세우거나 자영업으로 업소명을 지어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 한번에 눈길을 끌 수 있는 시대를 반영하는 이름도 좋지만,
가장 정직하고, 단순하며 고객들에게 회사의 이미지를 가장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회사명을 지어보는것은 어떤가?





Tags : bmw, IBM, IWC, 선경, 제일제당, 크라운베이커리, 회사이름, 회사이름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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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1.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Author : 손성곤 / Date : 2011.05.24 08:0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시작하라 그들처럼_새로운 시작을 품은 당신을 위한 지침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당신의 5년 후의 오늘을 그려 보라.

지금 그대가 대기업의 과장이라면 5년 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한잔 마시고 양복을 꺼내 입고
가방을 들고 회사에 나가고, 회사에서는 팀장직급이 되어 9명의 부하직원을 거느리고, 
회사의 발전과 당신의 발전이 모두 충족이 되는 능력을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 삶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5년 후의 삶은 당신의 인생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 발걸음이 목적을 향하고 있는 모습인가?
5년 후의 삶은 당신이 늘 그리던 삶의 연장인가?

날마다 우리를 숨차게 하는 눈앞의 현실을 쫒다보면 삶을 바라보는 가시거리는 점점 짧아지게 되고
자신의 발등만 바라보고 걷는 삶이 일상화 되며 '늘 하는 일만 할 줄 아는 ' 날들이 된다.
행동이 굳어지게 되면 생각이 굳어지게 되고, 어느때가 되면 해오던 일을 그대로 하는게 편한 
말 그대로 생활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주위를 둘러보라.
회사를 떠나면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것인 사실임에도 그 사실을 외면하고,
을이면서도 회사와 조직이 제공해준 갑이라는 옷을 입고, 회사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자 경쟁력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드는가?

오늘 하루 이 고민을 해 보길 바란다.

'지금의 당신이 맘에 드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앞에 있는 길은 One Way가 아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당신이 그 길을 보지 못하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은 있다.
당신앞의 문이 닫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그 문만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다. 당신앞에는 또다른 문이 있다.

Tags : 서광원, 서평, 손박사, 시작하라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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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하사님 '반지하는 서울을 떠나라 굽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0.09.26 10:36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서울시의 이번 폭우에 대한 대응은 매우 간단한 논리로 설명이 될 수 있다.

1. 기상청 예상보다, 서울시가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비가 내렸다.

2. 도심 곳곳의 저층 주택이 침수되었고, 도로마저 침수되었다.

3. 집중 호우시마다 침수되는 저층주책(반지하 주택)을 공급을 하지 않겠다.


이러한 논리는 본인이 군생활을 하던 시절 많이 볼 수 있었던 논리라는 생각이 든다.

1. 부대에 4스타 장군이 오기 때문에 환경정비를 해야 한다.

2. 헬리콥터를 타고 올때 지저분한 곳이 보이면 안된다.

3. 부대내 갈라진 도로에 페인트 칠을 하여 가리고, 
 
    막사 옥상의 지저분한 전선과 패여있는 잔듸에도 페인트칠을 하여 보이지 않도록 해라.

                                                              < 사진출처: 연합뉴스>

두 가지 논리모두 아무런 근본적인 대책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근본적으로 침수에 대한 대책이나 부대내 환경정비 없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대책이라는 것이다.

저층은 물에 잠기니 저층에서 올라가라 / 장군이 보기에 안좋으니 페인트로 가려라

최소한 반지하에 사는 서민층들은 위한 주거대책을 만들어 놓고, 더이상 반지하는 신축하지 않겠다

라고 논리를 펴는것이 국민에게 설득력이 있는 대책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서울시에서 졸속적인 대책을 내 놓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바로 가장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스타일 때문입니다.

최고의사결정권자는 근본적인 시스템 부터 문제점을 찾아 고쳐나가기 보다는


자신이 처한 현 상황에서 바로 지금 눈앞에서  당장 나아지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는

대표적인 스타일 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해당부처 공무원은 바로 바로 어떠한 답이든 (옳든 그르든) 

답을 내 놓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거의 매일 접하게 되는 모습이기도 하기에

더욱 더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Tags : 군대, 반지하, 손박사, 침수,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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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빨리 읽는 아주 단순한 방법

Author : 손성곤 / Date : 2010.07.05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아래 글을 읽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이 늘 책을 읽으시는 그 속도로 눈으로 빠르게 한번 읽어 보시죠


어떠신가요?
책의 내용 처럼 책을 읽을 때 인간의 두뇌가 어떻게 인식을 하시는지 아시겠나요?


그렇다면 위의 글을 아주 천천히 한 단어씩 또박또박 읽어 보시지요.

어떠신가요?
철자법이 엉망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시겠나요?

처음 읽을 때 철자법이 엉망이라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하셨더라도 슬퍼하실 필요 없습니다.
원래 인간의 두되는 활자를 인식할때 단어를 하나하나의 글자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을 한답니다.
그래서 "캠브리지"를 "캠리브지"라고 써 놓아도 그것을 "캠브리지" 읽게 되는 것입니다.

영어를 배울때에도 단어 하나하나를 알고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미가 있는 하나의 묶음 (Chunk) 단위로 익히거나
문장전체를 외어 버리는것이 효과적인 이유 입니다.


아울러 책을 읽을 때도 초등학생 처럼 단어 하나하나를 읽지 않고
자연스럽게 쭈~~욱 문장 전체를 읽어 나가도 모든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이것이 책을 빠르게 읽는 하나의 방법이 되는 것이지요.

현재 책을 읽으실때 단어 하나를 모두 곱씹으며 읽으시는 분들은 전체를 읽어 나가는 
훈련을 하시면 책 읽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PS. 아울러 이 것은 저도 경험한 영어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방법입니다.
      물론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알고 있어 빠르게 책을 읽는 경우에만 해당 되겠지만요.


Tags : Chunk, , 책 빨리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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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구본형식 고전 탐구생활_사람에게서 구하라

Author : 손성곤 / Date : 2010.05.10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사람만이 사람을 비출수 있는 거울이다.

구본형의 저서는 여타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자기계발서보다는 산문집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장마철 이틀 연속으로 비가 내리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때
밖으로 나가 대지의 공기를 느끼면 느껴지는 그런 침착한 느낌이 든다.
그의 책은 여타의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차별화된 깊이가 있다.
어설프게 비유하자면 떠보기 위해서 겉모습을 꾸미고, 노이즈 마케팅에 올인하는 일회성가수와는 다른 자기만의 음색과 음악성, 주관이 뚜렸한 내공이 쌓인 그를 추종하는
팬층이 두꺼운 콘서트로 팬들과 소통을 즐기는 20년차 가수와 같은 느낌이랄까? 

자극적인 제목과 숫자 마케팅, 한번 팔아 제끼길 원하는  베스트셀러 만들기가 만연한
요즘의 세태와는
괘를 같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구본형의 책에 꾸준하게 독자들이
몰리는 것은
심도 깊은 카메라 렌즈를 구입하는 SLR 매니아들의 마음처럼 심도가 깊고
울림이 있는 그만의
성숙함 완숙미가 사람을 끌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사람에게서 구하라" 이 책도 위에 언급한 나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본형식 저서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숱한 영웅들과 그들은 돕던 책사들, 그들 주변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사람에 대한 그만의 생각을 침착하게 풀어내고 있다.

누구나 관심이 갈만한 강하고 임팩트 있는 에피소드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그에 대한 견해와
현대에의 적용까지 그만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솔직히 춘추전국시대의 많은 인물들의 이야들이 현재처럼 눈깜박하면 바뀌어 대는 시대에 모두 적용되거나 그 교훈을 모두 하나한 대입시키기에는 다소간의 무리가 있다.
구본형은 그 한계를 인식하고 무리해서 과거시대와 현재를 짜 맞추지는 않는다.

느끼고 이해하고 숙고하는 부분이 필요하다면 독자에게 그 몫을 살며시 넘기고,

고전을 통해서 깨닫되 절대 변해서는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꼭 할말이 있을 경우에만 강하게 또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해준다.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조금 모진 조직안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나에게
가장 절실하게 와 닿았던 문구 하나 정리하려 한다.


공자가 권력을 잡은지 1주일 만에 한 인물을 주살하는데 아래는 그에 대한 해명으로
공자가 말하는 "사람에게 저지르는 다섯가지 죄" 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은 왜이리도 주변에 많은지...
그렇다고 공자처럼 주살해 버릴 수도 없으니, 마음에서 지워야 겠다.
Twitter로 말하면 Block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리라.

1. 머리회전이 빠르면서 마음이 음험한 것.
    → 그들이 노리는 것은 당신의 등이다.
2. 행실이 한쪽으로 치우쳤으면서도 고집불통인 것.
    → 그들이야 말로 편협한 사람이다.
3. 거짓말을 하면서도 달변인것.
    → 그들이 바로 사기꾼이다.
4. 추잡한 것을 외고 다니면서도 두루두루 하는것이 많아 박학다식해 보이는것.
    → 배움이 체화되어 있는 진짜 전문가가 아니다.
5. 그릇된 일에 찬동하고 그곳에 분칠을 하는 것
    → 벽을 만들고 무리를 지어 조직에 분열을 만드느 사람이다.


구본형은 항상 정답을 쉽사리 예기해 주지 않는다.
책안에서 많은 몫을 독자들에게 던지곤 하는데 그 물음을 책과 삶과 사람들 속에서 찾고 삶의 옳고 그름과 느림과 빠름을 바르게 리드해 나가는 삶을 우리에게 예기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에게서 구하라" 이 책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현실적인 잣대에서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속의 행간은 생각보다 깊은 바다라는 생각이 든다. 

Tags : 구본형, 사람에게서 구하라, 서평, 손박사,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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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힘 결단_★★★☆

Author : 손성곤 / Date : 2010.04.12 08:30 / Category : 직장인/직장인 생각들

다시 시작하는 힘 결단_자기계발서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힘

이책을 잡게 된것은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라는 책에서 다독을 통한 자기계발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고, 국내에서 최고라고 할 수있는 대표 독서토론모임인 리더스클럽의 회장인 유길문 씨가 그 작가였기 때문이었다.

오랫만에 회사외부 교육을 받던 중 점심시간에 작은 서점에서 우연히 잡은 책이었다.

여타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자신의 자기계발 방법이나 이론을 소리높여 부르짖지 않는다. 많은 독서를 통해 축적된 다양한 예시들이 책의 여러곳에 적절히 배치가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그 예시들을 통해 그 조용하고 절제된 목소리로 변화와 결단에 대한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예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그 속에는 나를 꿈틀꿈틀 움직이게 하는 힘이 녹아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었다


내용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잘되는 생각 (나는 된다라고 믿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잘되는 습관 (나는 성공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잘되는 인간관계 (나는 타인을 아끼고 사랑한다.)
잘되는 태도 (나는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잘되는 결단 (나는 꿈이 있는 사람이다.)
잘되는 실천 (나는 믿음으로 산다.)
지금 있는 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내가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는 
1. 지속적인 자극을 통한 매너리즘을 막고
2. 자기계발에 성공한 사람을 만남으로 나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머리속에서 지우지 않고
3. 늘 깨어있고 준비하고 움직이는 능동형 인간이 되기 위함이다.

이 책은 위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나의 목표를 모두 충족시켜 주었다.
직장생활 8년차에게는 또다시 갱년기가 찾아오게 마련이고, 
그 갱년기는 직장생활을 지속하느냐,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새로운 길을 떠나느냐를 결정하게 되는 갱년기 이다.
그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을 집은 것은 행운이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이 자신이 꿈꾸었던 모습이 아니면,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도
그 모습을 떠나보거나 최소한 환경만이라고 바꿔보라고 예기한다.
나에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진정 무었인지를 개인적으로 뿐만아니라,
직장생활 내에서도 내가 잘 할 수 있는일이 무었이었던 가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게 해 주었다.

아울러 나의 지속적인 습관들에 대해서, 왜 내가 이 습관을 계속 가지고 있는지 왜 떠나지 못하는지
현상황에서 나를 변화시키려면 어떠헤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숙고하게 자극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그 꿈을 머리속에서 계속적으로 구체화 시켜주었다.

이 책은 다른 책에 비해서 서점이라는 전장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마케팅의 싸움이라는 그 표지 디자인의 세련됨은 떨어지지만, 그 내용만큼은 훌륭한 자기계발서로서의 그 역량은 충분하고도 남는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책을 읽고서 한달여가 지난 지금 잦은 야근으로 책의 구체적인 감동이 조금은 사라진 것이 아쉽지만, 여름 휴가나 다른 기회로 혼자만의 사색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반드시 다시 곱씹어 보고 싶은 책이다.

세상의 성공하는 사람들은 환경을 딛고 일어서서 스스로 원하는환경을 찾은 사람들이다.
만약 찾지 못한다면 스스로 만들어라...
                                                                                       - 조지 버나드 쇼 - 

PS. 이 책은 이 서평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감히 추천드린다. 
      유길문 님 49P에 오타는 아니지만, 잘못된 한 단어가 있은것 처럼 보이네요.
      일본 야구선수 이야기를 하시는 중에 "첫타석"이 아니라 "첫안타" 가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글의 맥락을 모르고 지적질을 하는 걸까요? ^^

Tags : 결단, 다시 시작하는 힘 결단, 독서토론, 리더스클럽,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유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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