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임직원 전체 특강 _ 회사를 버텨내는 힘.

Author : 손성곤 / Date : 2015.03.30 13:23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지난 주에는 "기술로 사회를 섬기는 기업" (주)에스코 컨설턴트에 전 임직원 특강을 다녀 왔습니다 .

워크샵 시 경기 침체로 힘이 빠져 있는 직원들을 위한 동기부여와 모티베이션을 주기 위한 강연이었습니다.

매번 강사를 보내주는 대행업체를 통해서 강의를 하다가 제 책을 읽고 저에게 개별적으로 주시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의  책 내용이 "무조건 회사 생활에 충성을 다하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책의 많은 

내용에 공감해 주시니 작가로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준비 했습니다.     





 

전 임직원이 지하 설계 및 터널 설계 등의 기술 전무가로 구성되어 있어 다소 초점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동안은 신입사원, 대리승격 교육 등 타켓이 한정되어 있어 강의 내용을 정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는데 

신입사원부터 대표님까지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강의라 쏟아내는데도 곱절 이상의 집중이 필요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얘기를 전달 하려다 보니 내용이 조금 분산 된 점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더욱 보완해서 다음 기회에는 더 큰 회사생활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gs : 강의, 대리승격교육, 손성곤, 신입사원 강의, 임직원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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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상담] 패션, 유통 관련 멘토링 진행 중 입니다.

Author : 손성곤 / Date : 2015.03.20 08:3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유통업에 관심이 많은 국민대학교 맨티들과의 세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만남에서는 서로 친해지는 시간과 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태도에 대해서 얘기해 주었습니다.


두번째 만남에서는 좀 더 현실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회사생활을 13년 째 하고 있는 실무자로서 느끼는 회사가 진짜 원하는 신입사원의 자질에 대해서 얘기했고

그 자질을 면접과 자기소개서 라는 틀 안에서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스킬들을 알려 주었습니다.



세번째 만남에서는 작년 CJ 오쇼핑에서 신입사원 교육시 활용했던 자료 중 핵심내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이 실제 매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매장에서 함께 눈으로 직접 확인 했습니다.



다른 맨토들이 해 주는 자소서 첨삭, 이런것 저는 못합니다.  
13년 전에 썻던 자소서가 지금 먹힐리도 만무하고, 그것은 취업 전문가가 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회사의 실무자로서 말단 부터 팀장대행 경험까지 하며 느끼는  "회사가 진짜로 원하는 신입사원"에 대해서 눈높이에 

맞추어 얘기해 주었습니다.




고되고 지치지만 학생들 피드백을 받으니 하루의 의미가 달라지네요.
멘토라는 말을 스스로 붙일 만큼 제가 성숙하거나 위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더 진실되고 진정성 있는 얘기는 해 줄 자신이 있습니다. 

가르치면서 제가 더 배웁니다.




Tags : 멘토, 멘토링, 유통업, 패션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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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상담] 낮은 연봉과 작은 회사 때문에 문제로 면접 고민인 20대 여성

Author : 손성곤 / Date : 2015.02.18 15:37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안녕하세요.

 

20대 후반OO디자이너 입니다..

대학에서 OO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OO을 디자인 하는 회사에서 4년 반 정도를 일했습니다. 현재는 구직 활동 중으로 지금까지 여러군데 회사에 면접을 봤지만 모두 다 거절하고 구직 활동을 한지 벌써 두 달 반째 입니다..

제가 고민인것은 아직까지 저에게 맞는 회사를 고르지 못하고 있다는게 고민입니다.

사실 면접은 기억 하는 것 만으로는 한 7군데는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회사에 들어가는 것을 고민 하게 된 이유는 첫번째가 연봉때문이고요..두번째는 회사의 규모 때문입니다.

 

첫번째 이유인 연봉 문제 부터 얘길 드리자면..

전 바로 이전 회사에서 대략 중식대, 주말수당, 야간택시비, 경조사비, 연차수당 등을 포함하여 대략 2000만원 후반정도에 퇴직금을 별도로 해서 받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달에 제 손에 쥐어지는 금액은 대략 백만원 후반 입니다.

헌데 저를 간절하게 원하는 업체와 제가 이력서를 넣은 곳도 퇴직금도 연봉에 포함되어 있고 다 비슷합니다. 진짜 심한데는 2000만원 중반도 부르더라고요

 

이유는 절 어디서 본것도 아니고 이 포트 폴리오 하나만 보구선 어떻게 판단하냐고 하시더라구요.. 일하면서 판단해보고 싶다고 이 금액에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맞는 말입니다.. 당연하지요.. 절 어떻게 한번만 보고 판단 하겠어요.. 근데 전 이분들을 못 믿겠습니다.

 

이 업계 자체가 야근도 많고 주말까지 나와서 일 하는 날도 비일비재하고요..

만원이라도 손해보는 실수 라도 하면 인간적으로 모욕적인 말들도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자기 생활의 일부를 포기하면서.. 내 자신이 밟혀가는 것을 참아가면서 일을 했는데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로 들었던 회사의 규모에 대한 얘기는요..

제가 면접 보면서 느낀 거지만 업계 사장님들은 제 포트폴리오 보단 회사를 더 알아 주시더라구요.. 3 8개월이나 나름 대기업 이라하는 회사에서 일했다는 걸 굉장히 높게 쳐 주시더라구요..

그건 정말 감사했지만.. 그러므로 해서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전 회사보다 작은 회사는 가기가 싫더라구요.. 짧게 얘기하자면.. 주변 사람들 말들 때문에 그 기회를 놓쳐서 이렇게 지금까지 면접을 보러 다니게 된 것입니다.. 어째든 제 맘은 그래도 중간 규모의 회사라도 들어가고 싶다는 것과 이전 회사 보다 쫌 더 받아서 가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제 화욜일 날 면접을 하나 앞두고 있는데요..

이 회사는 신생회사라 더 고생해야 할지도 몰라요..ㅠㅠㅠㅠ 그런데도 연봉만 맞춰준다면 들어갈 생각도 있는데..업체 사장님을 어떻게 설득시켜서 연봉을 높여 받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말 밑지는 셈 치고 그냥 사장님들이 원하는 데로 그 금액에 들어가는게 맞는 걸까요~??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작은 회사에 들어간다면 후회할 일은 없을까요?? 그러니까 나중에 면접을 볼 때도 작은 회사에 다녔다는 사실 때문에 제 실력이 저평가 받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두서없는 저의 긴 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연락드린건 실례인줄 알지만..고민들이 빨리 해결 되야 저도 생활에 집중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선생님께 메일을 보냅니다.

사실 이 고민 말고도 다른 고민들이 많지만~ㅠㅠ

그 얘기들을 다 쓸수도 없을것 같아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부터 얘길 드렸습니다..

 


선생님. 저녁도 거르시고 상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어요..

 

이유는 역시나 연봉 때문이에요.. 어제 면접을 보기 전날 연봉인상에 관해 협상을 하기 위해서 집에서 글도 써서 준비했지만. 어제의 면접에선 사장님 앞에서 얘기도 못 꺼내 놓았어요~..ㅠㅠㅠㅠㅠ

 

면접이 어떻게 이루어졌냐면요.. 먼저 이사님과 면접은 보았고 그 분께는 회사 전반의 시스템과 회사 스타일에 관한 얘기만 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몇가지 형식적인 질문 한것 말고 연봉만 딱 제시하시곤.. 저에게 말할 기회도 주시지 않고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고요.. 연봉은 앞 전 회사들과 똑같은 금액 이었습니다..ㅠㅠㅠㅠ

 

제가 아직도 고민 중인 건 아직도 저의 갈길을 못 찾아서에요..

회사를 옮겨도 연봉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어제 면접 본 회사가 금액적으로 적으니까 일은 쫌 더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할 수가 없을것 같내요...ㅜㅠ

그렇지만 이 회사들을 다니면 커리어를 쌓을수도 있을거에요..이 회사에 지사쪽 일이 특이한 케이스라 아마도 이직을 할 경우엔 경력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라고 면접때 이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이 회사의 메리트는 위에 언급한 정도에요.. 수입에 대해선 기대를 할수가 없어요..ㅠㅜㅠㅜ

아직도 고민인건..  회사들을 다녀야 한다면... 제가 손해를 보면서 다닌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굳은 신념을 가질수 있도록 한마디 말씀을 해주세요..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다른 곳에 면접을 다시 보라고.. 자신이 생각 했을때 어느 정도 타산이 맞는 회사를 좀 더 찾아보던지 하라고 이렇게 말씀을 해주세요..ㅠㅠ

 

친구 한테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 봤었어요..

이 회사를 가는건 반대 했어요.. 그 돈 받으면서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살아야 하냐고 얘기 하더라구요.. 그저 야근 많이 안하고 급여가 높고 주말에도 일 안하는.. 몸 편하고 맘편한델 가야지 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래요..

 

전 정말 판단 장애가 있나봐요..ㅠㅠ 정말 어려운 고민이에요..ㅠㅠ

그리고 전 어떤 길을 가든 힘든 일은 만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보다 훨씬 더 실무에 오랬동안 계셨고..또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는 동안 말씀해 주시는 얘길 듣고 믿음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조언을 부탁을 드리게 됐어요..ㅠㅠ답장 부탁 드릴게요~~





 




 

선생님~말씀 고맙습니다!

~...어제 다시 면접을 보았습니다~..
선생님께 메일보내고 나서 계속 심란해서 어쩌지도 하고 있던 중에 아직 하나 남아 있는 기회에 한번 더 기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연봉 얘기가 나왔습니다~..
먼저 회사 내규부터 얘길 들었습니다..
그랬는데 듣고나니 이 회사는 들은적이 없을 정도로 혜택이 많더라구요..
아니 4대 보험료까지 내주는 회사가 있다니 것두 100프로를 다 내준다니~;;;;점심 저녁 비용은 연봉에서 제외 까지 해주고 퇴직금도 별도~!!
진짜 너무 놀래서 표정에 드러날까 조마조마 하면서 얘길 계속 들었어요.. 하시는 말씀이 전에 다녓던 회사 보다 더 줘야 우리 회사에 올거 아니겠냐고 하시면서 금액을 제시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알려주신 대로 긴장되지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저 정말 이 회사 들어 오고 싶구요..들어오면 제 능력 모두 발휘해서 오래도록 다니겠습니다..그러니 2**만원을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는데 대표님이 진짜로 ok~해주셨습니다~ㅎㅎ

진짜 제 경력에 최고치를 찍었네요..
이젠 이 회사 열심히 다녀볼라고요~~^^







안녕하세요 OO씨.

좋은 소식 매일을 이미 봤었는데 너무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답을 보내네요.

우선 본인이 원하는 만큼 인정을 받고 일을 하게 되어 저도 기쁩니다.
그 인정이 정성적인 것이 아니라 OO씨가 원했던 만큼의 숫자화되어 계약서에 쓸 수 있는 정량적인 것이라 더욱 기쁘네요.  제가 면담 때 말씀 드린 것과 같이 OO씨는 조금 더 큰 커리어의 그림을 그리면 좋을 듯 합니다.



1. 5년 후, 10년 후에는 일을 통해서 어떠한 능력을 갖출 것인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친구와 사업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막연히 생각하지만 말고 글로 적어서 구체화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동 리스트를 만들고 매년 연말에 그 행동한 것을 체크하고 상황에 맞제 계획을 수정하고 더욱 단단하게 만들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의사결정의 우선순위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의사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체적인 인생을 살기 어렵습니다. 결정을 못 내리는 이유는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 다른 요소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OO씨에게 추천 드리는 것은 두가집니다. 우선은 선택에 대해서 종이에 글로 적어보라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냥 막 적어 보세요. 손글씨로 종이에 적으면 신기하게도 복잡한 실타래가 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정답이 아니라 현 상태에서 최선을 찾도록 불필요한 것을 지워나가시기 바랍니다. 결정을 내릴 때 자꾸 어려워진다면, <문제의 원인, 선택 가능한 옵션, 그리고 그 옵션을 선택했을 때 가장 끝 모습 (최악의 모습이 될 수도 있구요)>의 경우를 반드시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가장 나쁜 선택부터 지워나가는 것이 OO씨의 성격과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른 행동을 하십시오.

면접도 계속 똑같이 보고 똑같이 대답하면 같은 결과만 나올 뿐입니다. 
연봉이 문제라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전과 다른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의 조언도 그러 했구요. OO씨 업무가 조금은 특별한 것이라 만나는 사람이나 생각하는 것이 자칫 좁아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아니 꼭 시간을 내어서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마케팅, 디자인 등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많이 읽으시면서 생각의 범위를 넓히시기 바랍니다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야 생각이 넓어지고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상담 드린 OO씨가 잘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상담 후 바로 좋은 결과가 나와서 더 기쁘네요. 이번에는 상담료는 받지 않겠습니다. 제 책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를 한 권 사서 읽어주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

앞으로도 더욱 당차고 멋진 사회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파이팅~~~

손 성 곤 드림



 


선생님..안녕하세요~보내주신 멜은 오래전에 읽었는데 이제야 다시 답장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게..첫 출근 부터 명절 휴일 전까지 야근에 회식까지 이어져서 여유가 없더라고요~ㅠㅜ죄송해여~~~

그리고 멜에 하신 말씀 대로 행동해 보려고합니다~^^
항상 뭘 하든 걱정이 앞서서 결정하기 어려워 하는데 얘기해주신 대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 보는것이 저한테 잘 맞을 것 같아요.~^^그렇게 하면 친구와 꿈꾸는 미래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책~!!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


이 책~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당~ㅎㅎ 이 책두 저한텐 도움이 많이 되겠죠~?
조만간 배송 돼면 읽어보구 궁금한거 . 또 여쭤볼게요~
마지막으로 선생님~..저에게 귀한 시간을 할애해서 아낌없는 조언 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고민 많은 제게 선생님은 정말 가까운 선배님처럼 말씀해주셨어요~감사 합니당~~^^ 글구 또 다른 고민거리 생기면 연락드려두 돼죠~?ㅋㅋ

 

다시 한번 상담 해주신거 정말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 저 말고도 다른 사람이 회사 때문에 고민이 생기면 선생님을 꼭 소개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직장 생존 컨설팅   kickthecompany.com by Dr. son

상담은 일대일 만남으로 진행 합니다. 본 내용은 상담자 동의하에 메일 내용을 정리한 것 입니다.



Tags : 퇴사상담, 퇴사컨설턴트, 퇴직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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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독서MBA _ 무엇을 위해 출근하십니까?

Author : 손성곤 / Date : 2014.11.04 08:3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가을 바람이 깊어가는 토요일 저녁 

책의 저자의 강연을 기획하는 독서MBA에 강연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무엇을 위해 출근 하시겠습니까?" 였습니다.

원하는 사람이 신청을 해서 듣는 대중강연은 언제나 눈높이를 하나로 맞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 책의 타겟과 동일하게 직장인 3~5년차를 대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신입사원 뿐 아니라 관리자, 그리고 인사팀에 계시는 분들도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나고는 인사팀에서 부하직원을 어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문의해 주셔서 

무려 30분 넘게 상담을 해 드렸습니다


              <강의후에 사회자 분께서 30분 넘도록 다른 강의 홍보를 해서 많은 분들이 단체사진에 빠져 있어 아쉽네요.>



토요일 저녁, 무한도전의 유혹을 이기고 자리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를 3~4개 정도로 나누어서 <회사에서의 태도, 업무 스킬, 그리고 '회사에서 개인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강의를 해달 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은 매일 야근을 하며 주말 출근도 불사하며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내년 초에 더 넓은 스팩트럼의 현실적인 내용의 강의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독서 MBA 강연  kickthecompany.com by Dr. son

회사를 절대 때려치우지 못하게 만드는 신입사원을 위한 강의도 최고랍니다.

연문의는 Companyman1@naver.com



Tags :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 독서MBA, 손성곤, 퇴사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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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마이크임팩트 _ 당신은 매일 어디로 출근 하십니까?

Author : 손성곤 / Date : 2014.09.24 09:13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여름의 끝자락을 시샘하는 불금 저녁.

국내 최고의 문화 컨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Mic Impact)에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쓴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를 읽고 Booking이라는 저자강연에 저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사실 대중 강연은 쉽지 않습니다. 

참석자의 다양한 연령대 만큼 개개인의 요구와 기대 그리고 수준도 천차만별 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자와의 전화통화로 눈높이를 직장인 3년차 미만과 취업준비생으로 맞추고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당신은 매일 어디로 출근하십니까?" 였습니다.

"어디긴 어디야 회사지." 라고 말하는 당신이라면 꼭 들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역시 청중분들의 나이대가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젊은 분들이라

강연에 대한 리액션이 바로바로 나옵니다. 

강연자는 그러한 긍정의 리액션을 먹고 더더욱 열심히 강의를 합니다. 




밝고 화사한 강의장에 멋진 청중까지 있으니 힘이 절로 나더군요. ^^

책에서 언급한 것 말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신 분이 반 정도 밖에 안되었다는 것은 함정.




강의 도중에 삼성에 관한 것,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아주 짧게 언급했는데 

현직에 있는 분들이 너무 너무 공감이 된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책을 읽어보시지 않은 분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책을 강연 현장에서 판매하지 않느냐. 저자 사인본으로 가지고 싶다"고 아쉬워 하셨네요.



연휴를 앞두고 있는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5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부족했네요.

저는 오히려 이렇게 불금에도 강연을 듣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선택을 한 청중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대한 민국의 취준생, 현업에서 일을하며 갈등하는 직장인,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직장인들. 

모두가 함께 웃고 고개 끄덕이는 강의

앞으로도 계속 준비하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잘 하고 즐거워 하는 일이니까요.


긍정의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강연 후 오히려 기운이 났던 Mic Impact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 강의 .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직장인 페스티벌"에 다시 뵙겠습니다. 



Copyright 직장생활연구소: 마이크임팩트 강연   kickthecompany.com by Dr. son

회사를 절대 때려치우지 못하게 만드는 신입사원을 위한 강의도 최고랍니다.

연문의는 Company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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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CJ 오쇼핑_ 오프라인 유통 바이어의 역할

Author : 손성곤 / Date : 2014.07.30 08:0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지난 봄 햇살이 좋은 날 CJ 오쇼핑에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CJ오쇼핑, 올리브영, CJ 프레시웨이의 CJ그룹 유통 3사 신입사원 통합 교육 과정 중에 강연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 MD,Buyer는 의 이해 /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정장으로 각잡혀 조별로 나뉘어 있는 신입사원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2000년 초반 저도 삼성그룹에서 교육을 받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3년 동안 의류 브랜드 MD와 영업 담당으로 배웠던 것들.

9년이 넘게 유통업에 있으면서 Store Layout, Global sourcing, Merchandizer, Men,Lady's wear Buyer로서 실무의 일선과 매니저로서 몸소 겪은 소중한 지혜를 풀어내고 왔습니다.




오프라인 이던 온라인이던 "고객의 Perception"부터 시작해서 변화하는 Perception속에 올바르게 포지셔닝 하고 리드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강연자로서 저의 기대는 "이 강의를 듣고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의 실제적인 현상과 특징을 알고 온라인에서는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면 좋겠다" 이었습니다. 그 기대를 이해하고 들어준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무한 긍정의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에서 소비자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었고, 이를 MD측면에서 어떻게 응용해야 되는지 도움이 되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알수 없는 오프라인의 경험에 입각한 살아있는 이야기가 좋았다."

"본인의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제시하여 신입사원, 그리고 MD가 가져야할 역량, 오프라인 유통을 쉽게 설명해 주신것 같다."

"비유, 은유적이고 파워포인트가 눈에 잘 들어왔고 설명도 재미있게 잘 해주셨습니다."

 

역시 자신이 실제 하게 될 일에 대한  지식 자체에 Want가 있는 신입사원들이기에 아래와 같은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뒷부분을 듣지못해 아쉽다."

"온라인 업무와의 연관성이 적은것 같고 할인유통에 내용이 집중되어 있었다"

 

오랫만의 기업 신입사원 강연이라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신입들의 똘망똘망한 눈빛과 피드백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J오쇼핑, 올리브영, 프레시웨이 신입사원 분들 모두 무적의 회사원이 되시길



Tags : 강연,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 손성곤, 오프라인유통, 유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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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상담] 가방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uthor : 손성곤 / Date : 2013.06.10 08:00 / Category : 교육,강연,상담


안녕하세요 ^^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건지 고민하다 강사님! 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0^

막연히 힘들다, 멋지다 라고만 들었던 MD에 대해서 너무나 자세히 알게 되고 배우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두는 짧게! 여쭤보고 싶었던 거 바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0^

 

1. 잘하는 일을 찾는 게 어렵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직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꼭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 입니다. 그런 책들도 많지요..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래서 학교 선생님(이건 금방 접엇드랬죠), 웨딩플래너, 잠깐 MD, 디자이너 등. 이게 나에게 맞을까 재능이 있을 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중요한 걸 발견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 과 잘하는 일,재능 있는 일은 같으면 더욱 좋지만 같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재능이 없고 서투르고 잘 못하더라도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더 맞는 것인지 아니면 잘하는 조금이라도 재능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2. 두번째, 이번 학기에 거의 80% 굳은 마음으로 꿈의 방향을 그렸습니다.

그것은 가방디자이너입니다평소에 그림을 그릴 일도 배우는 일도 없었고 한국의 인식상 디자이너는 외국에 다녀와야지. 하는 유학도 갔다오지 못했습니다. 많은 디자이너 중에 가방 디자이너를 선택한 것은 평소에 아기자기 한 것, 가방, 소품 보는 것을 옷보다 좋아하고 그림을 그린다면 가방은 평생 그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이, 이 고민을 끝낸 나이는 4학년이었고 집에서는 취업하라고 많이 눈치를 주시는 편입니다. 가방디자이너에 대해서는 평소에 들어본 적도 많이 없었고 취업한 선배 중에서도 아무도 없어서 어디서 조언을 구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액세서리디자인 스쿨]이라는 곳에서 6개월간 배우면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여 방학 후 배우기로 제 계획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다른 방법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결정한 일이었고 6개월 동안 배워서 얼마나 취업이 될까 내가 하고 싶은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기업에 대한 욕심은 없었는데.. ^^  말씀 하신 대로 주위에서 추천해준 대로 시작은 높게, 하고 싶어서 현재는 완벽히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갖진 않았지만 삼성 제일모직이나 엘지 패션에 들어가고자 조금씩 더 크게,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방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고 현재 기업에서는 어떻게 취업하라며 기업에선 어떤 대우를 받는지..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하는지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혹시나 알고 계신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0^

강사님의 오늘 강의는 그보다 미래를 그리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고, 앞으로 취업을 하며 사회에 나가야 하는 저희에게 정말 좋은 말씀을 해 주셨고 너무나 좋은 기회를 갖게 해 주신 것 같아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0^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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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이 없어서 실망하고 계셨을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죄송합니다.  

회사일이 폭주하는 상황에서 몸조차 않좋아서 몸을 추스르다 보니, 회신을 해야지 해야지 하는 마음만 계속 담아두다가 이제야 답을 드리네요.

 

좋아해서 하고 싶은 일과 잘 하는 일 어떤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하신 것 같네요.

결론먼저 말씀을 드리면 잘하는 일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솔루션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일이 거의 맞닿아 있어 그 일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만약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조금 다른 상황이라면, 저는 잘하는 일을 먼저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잘하는 일을 먼저 시작해서 일에 대해 충분히 전문성과 커리어를 쌓고 난 후 잘하는 일을 발판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일 쪽으로 커리어를 확장 시켜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좋아하는 일이 현재, 지금 좋아하는 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때도 말씀 드렸듯이 좋아하는 일이란 **씨가 지금 처한 환경, 즉 대학교 졸업반이고 의류와 관련된 일에 국한되어 사고의 폭이 형성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일이 본인이 다른 환경에 처하게 되면  바뀌기가 쉬운 것이 현실 입니다. 우선은 잘하는 일을 시작하신 후 전문성을 쌓은 후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요. 지금 처럼 척박하기만 한 취업환경에서는 우선 잘하는 일로 일을 시작하고서 성공과 성취감을 본인 내부에 쌓아간 후 좋아하는 일로 옮아가는 것이 맞는 순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방디자이너라는 목표를 명확히 세우시고 정보를 알아보시고 아울러 디자인 스쿨에서 기본기를 쌓을 계획이라는 점은 아주 좋은 선택 같습니다.  

가방 디자이너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가방을 포함한 액세서리의 전체 시장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방디자이너라 구찌나 루이비통 같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소위 “빽”을 말하는 건지 넓은 범위의 캐주얼 가방이나 백팩을 포함한 어디까지를 생각하는 것인지 본인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명확히 하고 접근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명품백 처럼 여성이 선호하는 “빽” 시장은 일부 수입브랜드에 국한 되어 있고, 국내 브랜드는 국내 시장에서 낮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런 국내 시장도 많은 부분이 소위 유명 브랜드를 “카피” 후 조금 변형하여 재 디자인 하여 상품 개발을 하는 것이 실제로 현실입니다. 아울러 “빽” 시장도 해외에서 공부를 했거나 해외의 유수한 브랜드를 줄줄 꾀고 다니는 등 소위 “척”을 좀 해주어야 “음, 이 친구 좀 쓸만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결론만 말하면 “빽” 시장은 개발하는 측면보다는 발굴하여 바잉하는 시장이 더 커질 것 입니다. 그런 부분 까지 긴 호흡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원래 기업에 대한 욕심이 없으셨다면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유통바닥의 중국에서 밀려오는 싸구려 가방이나 액세서리 파우치 등의 시장상황도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예 고가 명품백이 아니고 회사에 꼭 취업을 하지 않아도 되고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중국에서 밀려와서 한꺼번에 큰 유행을 끌고 온 후 사라지는 그런 상품개발을 생각해 보는 것도 상당히 Challenging 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제일모직, 엘지패션 등 패션 대기업을 언급하셨는데 이런 회사에서 받는 대우와 연봉 수준은 일반 의류 디자이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액세서리 가방 디자이너라고 해서 의류 디자이너와 다른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관련자 분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솔직하고 절박한 심정을 밝히시고 진실되게 나아가면 선배들은 기꺼이 도울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회사근처로 약속을 잡아서 점심을 함께하며 물어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만나는 것만큼 강한 임팩트를 주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는 없으니까요. 진실된 심정으로 접근하시면 진심이 통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그러나 **씨가 명확한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책상머리와 키보드 앞에서 두려워하며 떠는 것을 이겨내고 세상 안으로 뛰어든다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Kickthecompany.com
Dr. Son
드림

Tags : 가방, 가방 디자이너, 상담, 손박사, 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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